2017 동영상 마케팅, 비디오마케팅, 2017 모바일 마케팅 트렌드, 마케팅 트렌드, 구글 안드로이드, 리복, 도브, 페이스북, 인텔, 아티팩트업라이징, 고프로, 소셜미디어전략연구소, 트렌드와칭

사람들은 이제 브랜드가 무엇을 파는지 궁금하지 않다. 지금은 브랜드가 날 위해 무엇을 파는지가 중요한 시대다. 이제 전통적인 마케팅법에서 벗어나 브랜드와 고객 사이의 상호 관계를 쌓아야 한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방식이 효과적일까? 당신의 비디오 마케팅에 아이디어를 주고자 'Web Video Marketing'에서 추천한 베스트 비디오 마케팅 사례들을 소개한다.

 

1. 구글 안드로이드 : "Friends Furever"

구글 안드로이드(Google Android)의 'Be together, Not the same' 캠페인의 영상이다. 서로 다른 동물들이 털에 상관없이(furever), 외모가 달라도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구글 안드로이드는 영상을 통해 이용자들이 모바일에서 어떤 조건에서도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2. 리복 : "25,915 Days"

리복(Reebok)은 'Honor Your Days' 캠페인 영상을 통해 나이에 따른 사람들의 운동에 대한 경험 및 인식 변화를 보여주고 고객들에게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전달한다. 리복은 전 세계 사람의 평균 수명(25,915일)을 언급하면서 위기감을 조성했고 이러한 방식의 메시지 전달은 강한 심리적인 자극을 준다. 그리고 영상의 마지막에서는 [당신의 날들을 계산하세요(Calculate your days)]라는 버튼을 통해 사람들이 직접 캠페인의 홈페이지에 접속하도록 유도했다.

 

3. 도브 : "Choose Beautiful"

도브(Dove)는 그동안 소비자에게 아름다움에 대한 근본적 질문을 꾸준히 해왔다. 도브는 이 캠페인을 통해 남들에게 자신의 아름다움에 대한 판단을 맡기지 말고 여성들 스스로 아름다움의 기준을 선택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4. 페이스북 : "Tips" 시리즈

페이스북은 이 " Tips" 시리즈를 통해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12가지의 다양한 기능(알림 끄기, 그룹에 친구 추가하기, 스티커로 감정 표현하기 등)을 보여준다. 기능을 단순히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페이스북 이용자들이 편하게 즐기며 볼 수 있도록 재미있게 구성했다.

 

5. 인텔 : "Meet the Makers" 시리즈

인텔(Intel)의 "Meet the Makers" 시리즈는 사람들에게 영감과 희망을 주는 이야기를 갖고 있다. 각 시리즈는 전 세계에서 인텔의 제품을 사용하여 새로운 기술을 만들거나 색다른 경험을 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영상을 통해 인텔의 기술이 우리의 삶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다.

 

6. 아티팩트 업라이징 : "On Legacy"

아티팩트 업라이징(Artifact Uprising)은 나만의 앨범, 포토북, 포토카드 등을 만들어 주는 회사이다. 모든 책에는 각각의 특별한 의미가 있지만 그 의미와 감정을 말로 표현하기는 힘들다. 아티팩트 업라이징은 고객들이 실제로 자신들의 제품을 통해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를 말로 설명하기보다는 동영상 한 편으로 그 의미를 전달하고자 했다.

 

7. 고프로 : "Fireman Saves Kitten"

고프로(Go Pro)는 사용자 기반 콘텐츠(User-generated contents)를 마케팅에 자주 활용하는 브랜드이다. 이 영상 또한 사용자가 직접 브랜드의 제품을 통해 촬영한 영상을 마케팅에 사용한 것이다. 고프로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의 개성을 드러낸다. 또한 항상 다른 형식, 다른 주제를 통해 브랜드 영상의 타깃을 점점 넓히고 있다.

 

2017 마케팅 트렌드

2017 모바일 마케팅 트렌드 중에는 비디오 콘텐츠와 네이티브 광고(Native ad)가 있다. SNS 이용자들은 텍스트로 가득한 콘텐츠보다는 라이브 비디오 등 비디오 콘텐츠를 4배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용자들이 비디오 콘텐츠를 보는 시간에 비해 동영상 광고를 보는 시간은 아직도 많이 짧고 미국인의 28%는 이미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고 있다. 동영상 광고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용자들에게 거슬리지 않으면서 효과적인 광고인 네이티브 광고가 필요한 시점이다. 앞으로도 계속 스토리텔링이나 사용자기반 콘텐츠는 대중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을 것이다. 

트렌드와칭 뉴스레터 구독하기
Creative Commons License

< 저작권자 ⓒ 트렌드와칭(http://trendw.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reative Commons Attribution-NonCommercial-NoDerivs 2.0 South Korea Lic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