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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은 인공지능과 로봇이 주축이다. 인공지능은 머신러닝으로 학습하며 세상의 데이터들을 집어넣고 있다. 710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진다고 하는데 과연 사람은 어디서 어떻게 경쟁력을 가져야 할 것인가?

필자는 앞으로 사람의 경쟁력은 '공감능력', '창의력', '학습능력'에 있다고 강조한다. 이번 기사에서는 '학습능력'을 어떻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얘기하고자 한다.

앞으로 만나게 되는 세상은 우리가 지금까지 한번도 만나지 못했고 상상하기도 힘들었던 세상이 될 것이다. 인공지능은 지금까지 생산된 데이터를 통해서만 학습할 수 있다. 인간은 지금까지 벌어지지 않은 일들에 대한 예측과 추론이 가능하며 전혀 연결성이 없어 보이는 상황들을 융합하여 재해석하고 재창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어야 한다.

 

자기계발과 자기성장을 위한 학습도구

자기계발과 자기성장에 도움을 주는 새로운 학습도구의 활용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려고 한다. 그동안 생산성 도구로 '에버노트'가 각광을 받아 왔고 지금도 막강한 생산성 도구 중 하나다. 구글은 구글 문서를 구글 드라이브로 전환하며 클라우드 서비스를 강조하고 있고 오피스 서비스의 절대강자였던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365와 원드라이브를 결합하여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데 지원하고 있다.

애플은 아이클라우드를 강화하고 있으며 드롭박스나 박스(Box) 등의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들도 문서작성 서비스들과 결합하며 생산성 도구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이든 이직을 준비하는 직장인이든 현재 직장에서 자기 일을 잘 처리하는 사람이든 모두가 개인 학습능력을 강화하지 않으면 경쟁력을 유지하거나 높이기 힘들다.

인공지능과 로봇의 결합은 "규칙이 정해져 있으며 그 규칙에 따라 반복되는 업무들"을 계속해서 대체해 나갈 것이다. 불규칙적이고 반복되지 않고 새롭게 등장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문제해결능력을 갖추어야 개인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

개인이든 팀이든 각자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 자기계발과 자기성장을 위한 신박한 학습도구로 '워크플로위 Workflowy'를 소개한다

 

워크플로위가 필요한 사람은?

워크플로위를 사용한다고 하면 자주 듣는 질문이 "워크플로위는 어떤 사람이 쓰면 좋은가요?" 라는 것이다. 생산성 도구나 서비스를 소개할때면 거의 이런 질문이 따라오는다.

1. 자신의 일상을 기록하는데 관심이 있는 사람

평소 자신의 일상을 기록하는데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분명 워크플로위를 좋아할 것이다. 저널이나 각종 메모앱을 즐겨쓰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메모와 기록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워크플로위의 진면목을 알게되면 무척 좋아할 것이다.

2. 평소 할일 관리를 잘하는 사람

평소 주위 사람들로부터 일정관리나 할일관리를 잘한다는 얘기를 듣는다면 워크플로위를 활용해 보라. 할일 목록(To-Do List) 만들기에 익숙한 '아웃라이너'라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도구다. 막강한 검색 기능과 독특한 태그 기능으로 업무 생산성을 높여준다. 

2-1. 평소 할일 관리를 못하는 사람

이번 기회에 도전하라. 좋은 도구를 활용하는 것만으로도 할일 관리의 성과가 높아진다. 생산성 도구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더욱 워크플로위로 시작할 것을 추천한다.

3. 글쓰기에 관심 있는 사람

메모를 하든, 일기를 쓰든, 책을 쓰든, SNS 콘텐츠를 기획하든 글쓰기에 관심있는 사람에게는 특히 강추한다. 저는 지금도 맥에서 스크리브너(Scrivner)를 함께 사용하고 있는데 아웃라인 잡는데는 워크플로위가 낫다. 글쓰기를 위해 아웃라인만 잘 잡아도 반 이상 해결이 된다.

4. 프로젝트 관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

팀장 이상이 되면 자기가 맡은 일뿐만 아니라 전체 프로젝트를 잘 관리해야 한다. 워크플로위의 공유 기능을 활용하면 실시간으로 프로젝트를 협업하며 관리할 수 있다. Trello 나 Asana, Basecamp 등을 이용해 봤다면 워크플로위를 활용한 프로젝트 관리에도 한번 도전해봐도 좋겠다.

5. 기획과 정리가 필요한 모든 사람

기획과 관련된 업무를 하는 분이나 일상과 업무에서 정리가 필요한 모든 사람에게 워크플로위를 추천한다. 워크플로위 자체가 워낙 활용법이 다양한 서비스라 활용법은 무궁무진하다. 다만 스스로 정리에 대한 '강렬한 욕망'이 필요하다.

 

 

워크플로위 스터디 모임을 시작하며

그동안 스마트폰에서는 목차 이동과 편집의 편리한 기능 때문에 '아웃라이너'라는 별도의 유료 앱을 병행해서 활용했었다. 하지만 점점 더 워크플로위로 규모가 있는 내용들을 정리하다보니 워크플로위로 완전히 전환하였다.

워크플로위 1차 워밍업 모임을 하려고 한다. [참고신청하기 : https://goo.gl/forms/EGozezgRwerV4vN63 ]

매주 총 10회차로 계획하고 있으며 위에 있는 workflowy 2.0 책을 기본 목차로 하고 스터디에 참여한 사람끼리 나눠서 정리하고 정리한 내용은 역시 워크플로위 목록으로 공유하려고 한다

워크플로위 스터디 모임 진행상황 공유 : https://workflowy.com/s/KYI.lw7q2Xn7N3

 

워크플로위 스터디 모임은 누가 누굴 가르치는 모임이 아니다. 자기계발에 관심있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아이디어를 나누고 자기 경험을 공유하는 집단지성 모임이다. 그저 배우기만 하려는 분들은 다른 모임이 더 잘 맞을지도 모르겠다. 암튼 새로운 세상을 조금 진지하게 준비해보자. by 배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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