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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애니메이션 위한 '오타쿠 코인' 발행

1. 일본의 서브컬처 기업 '도쿄 오타쿠 모드(TOM)'가 만화나 애니메이션 등 대중문화 진흥을 목적으로 올해 여름 이후에 가상화폐 '오타쿠 코인'을 발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2. 이 오타쿠 코인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등의 제작 프로젝트에 자금 지원이 가능하게 되어 업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3. 다만 TOM은 아직 명확한 규제가 없는 ICO(가상화폐 공개) 진행은 하지 않고 처음에는 전 세계 일본문화 팬들에게 코인을 무상으로 배포하겠다고 발표하였으며 이후 유통 방식이나 활용을 고민할 방침이다.

 

이더리움, 미국증권거래위원회 규제 대상

1.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가 이더리움(ETH)을 무엇으로 분류할 것인가를 놓고 조사에 들어가면서 규제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2. SEC는 2014년 8월에 이더리움이 ICO를 진행할 당시 사전판매를 하여 투자자들이 이더리움을 매입했다는 것은 증권처럼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봤다는 것을 의미하여 이를 통해 증권으로 분류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3. 현재 상품으로 분류되는 이더리움이 증권으로 분류될 경우 각종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되어 제재가 뒤따를 전망이며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발행되는 다른 코인들도 SEC의 영향력에 편입될 수밖에 없게 된다.

 

우버, 암호화폐 개발 착수

1. 카쉐어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우버(UBER)의 공동창업자 개릿 캠프(Garrett M. Camp)가 암호화폐의 문제를 극복하겠다며 새로운 암호화폐를 만드는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발표하였다.

2. 캠프는 이번 프로젝트가 비트코인에 막대한 투자를 하겠다는 계획이 아니며 현 암호화폐의 취약점을 개선하는 지속가능한 프로젝트라고 밝혔다.

3. 현재 우버 말고도 텔레그램, 페이스북 등 기성 기업들이 이미 암호화폐 시장에 뛰어든 상태이며 이들 기업들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윙클보스 형제, 연달아 암호화폐 관련 특허 취득

1. 제미니(Gemini) 암호화폐 거래소의 창립자 윙클보스 형제가 상장지수상품의 담보로 암호화폐를 적용하는 '암호화폐 수반 상장지수상품 처리 시스템'의 특허를 취득했다.

2.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작년 3월, 비트코인 수반 상장지수펀드를 뱃츠 BZX 거래소(Bats BZX Exchange)의 목록에 올려달라는 윙클보스 형제의 요청을 거절하였으나 현재는 옹호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3. 이번 특허 취득은 윙클보스 형제가 지난 4월, 암호화폐 거래의 안정성을 개선하는 시스템으로 특허를 취득한 뒤 한 달만으로 암호화폐와 관련된 특허를 연달아 취득하고 있다.

 

노르웨이, 가상화폐 거래소 계좌 폐쇄 권한 은행에 위임

1. 노르웨이 법원이 노르디아 은행과 암호화폐 거래소인 Bitmynt AS 간 법정 싸움에서 노르디아 은행의 손을 들어주면서 은행이 암호화폐 거래소들의 계좌를 폐쇄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되었다.

2. 작년 가을, 은행이 자금세탁과 금융테러의 위험성을 언급하며 암호화폐 거래소들의 계좌를 폐쇄한 것에 대해 거래소들이 은행 측 주장을 반박하며 고소하였다.

3. 법원 측은 '암호화폐에 대한 세간의 평가를 고려하였을 때, 자금세탁 및 금융테로와 관련된 범죄의 위험이 있다'며 '은행은 금융계약법 21조에 따라 고객과의 관계를 거부할 수 있다'고 서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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