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BIG STEP, ICT로 미래로!』심포지엄

2015년 11월 6일(금)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빅데이터 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각계 전문가들이 지난 6개월 간 해온 연구 결과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생각하고 있는 빅데이터에 대한 시각, 학계에서 나오는 논의를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4시간 동안 시간에 쫒겨가면서도 많은 양의 이야기들이 전달됐습니다. 모두 전달해드릴 수 없기에 각 발표들의 인상적인 6가지 정보를 중심으로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2015년 트렌드와 이머징 이슈

발표자 : 서병조 한국정보화진흥원 원장

한국정보화진흥원 미래전략센터에서 진행 중인 '이머징 이슈 발굴'의 내용으로 몇 가지 키워드가 소개됐습니다. 이는 http://www.nia.or.kr/bbs/board_list.asp?boardid=201504131523569603&order=020202 에서 매월 발행되고 있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발부된 PPT 인쇄자료가 있으나 흑백인 관계로, NEAR_Future_10월호에서 발췌한 유사 이미지로 대체

발표에선 크게 3분야로 나눴으며 다음과 같은 키워드가 선정됐습니다.

  1. 사회분야 : 주요 키워드엔 ‘계층/이념 갈등’, ‘사회적 약자’, ‘범죄’, ‘재난/안전’으로 그룹화

  • 예시로 저출산, 고령화를 다뤘습니다.

  1. 경제분야 : 주요 키워드엔 ‘민생경제 위협’, ‘끊임없는 대외 악재’, ‘국내기업의 위기’, ‘변화의 시작’, ‘글로벌 주도권 경쟁’으로 그룹화

  • ​예시로 고용불안, 핀테크를 다뤘습니다.

  1. ICT 분야 : 주요 키워드로 ‘플랫폼 경쟁’, ‘사회 전반의 지능화’, ‘모바일로 간편화’, ‘새로운 경험의 추구’, ‘공유경제’으로 그룹화

  • 예시로 인공지능, 자율주행을 다뤘습니다.

 

 

미디어 속 미래담론

발표자 : 김문조 ICT 기반 미래전략 네트워크 위원장,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신종화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경영학과 교수, 강정한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크게 세 부문의 미디어 종이신문(물결21 corpus.korea.ac.kr 에서 발췌), SNS(트위터의 페이스북, 블로그 링크), 온라인 언론(네이버 포털의 종이/온라인 신문사 기사에서 발췌)에 텍스트마이닝을 실시해 핵심어 빈도를 기준으로 최근 한국 사회의 모습을 진단한 연구결과입니다.

복잡한 그래프를 제외하고 주목할만한 몇 가지 사실만 나열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미래'의 빈도와, '사회'라는 단어는 부적 상관관계를 보였습니다. 즉, 한국 사회는 연도별로 현재에 집중하거나 미래에 집중하는 쏠림 현상이 있다는 의미 입니다.

세부적으로는 미래담론이 증가하면 스포츠담론이 늘어나고, 스포츠담론이 늘어나면 미래담론이 늘어나는 양상을 띠었습니다.

두 담론을 수렴할 필요가 있으며 그래프 중간의 키워드인 '통하여', '대하여', '위하여'를 상생공영을 위한 단초로 삼을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1. 종이신문 보다는 온라인 언론 쪽에서 미래에 대한 관심이 전반적으로 높았으며 그 변동폭이 상대적으로 컸습니다.

SNS상에서는 미래에 대한 관심도가 크게 변화하는 모습은 없었습니다.

  1. 온라인 토픽의 빈도

'정치', '정부', '선거'는 등락폭이 컸습니다.

'교육', '연구'는 순위의 큰 변화 없이 중요하게 다뤄졌으나 20위 순위권 밖에 있습니다.

'기술'은 최근들어 중요성이 급증했습니다.

'시장', '경제'는 최상위권에 포진되어 있습니다.

'문화'는 순위권 밖에서 거의 다뤄지지 않았습니다.

상위 20개의 토픽들을 다차원척도법(multidimensional scaling)으로 시각화하는 경우 문화 부문이 그룹화 되지 않은 채 떨어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즉, 온라인/종이신문에서 다뤄지는 토픽들은 그 사이의 공백인 '삶, 공감, 체험'의 영역까지 본격적으로 확장하지 못한 지체현상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SNS에서 발견되는 토픽이 부재함을 의미합니다.

 

 

5G중심의 미래

발표자 : 김문조 ICT 기반 미래전략 네트워크 위원장,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신종화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경영학과 교수, 강정한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이미지 출처 : http://innov8tiv.com/researchers-achieve-establishing-5g-network-of-1-terabit-per-second/

주요 ICT기술 발전방향은 융합, 모바일, All-IP(IOT까지 확장된 네트워크)란 키워드로 수렴한다고 운을 떼며 발표가 시작됐습니다.

  1. 5G란 : 언제 어디서나 존재해 사람과 사물로부터 모든 필요한 정보를 제공/유통시켜 미래사회의 기술적 핵심 인프라로 주목되는 기술입니다. 이전 세대와 달리 모바일을 외의 기기와의 통신까지 고려해야하므로 연결성, 개방성에 중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2. 5G가 중요한 이유 : ETRI의 유망기술 분석표 300개 전수조사 결과 약 50%가 위에서 언급된 키워드 융합(19.7%), 모바일(2.3%), 인터넷(23.5%)과 연관된 기술로 분류. 이중 약 30%가 5G가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보고있습니다.
  3. 5G의 4대 기술 목표와 예정 : 2010년 대비 2020년, 4가지 1천 기술 목표를 실현한다고 합니다.

        1) 1천배 빠른 전송속도(Mbps → Gbps)

        2) 1천배 많은 디바이스 수용 기술(1개 → 1천개)

        3) 1천배 감소된 서비스 지연단축 기술(1초 → 1 msec)

        4) 1천배 개선된 에너지 효율 기술(400nJ/bit → 400 pJ/bit)

구체적으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역에 5G 인프라를 시범구축할 예정입니다. 홀로그램, 초가상현실, 증강현실, 드론, IOT 서비스 등을 도입한다고 합니다.

또 2015년 하반기에 구축예정인 부산, 대구의 IOT 실증단지를 활용하여 사물인터넷과 연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1. BUT!

현재 중국, 미국 등 5G 표준화와 관련해 협의 중이므로 당장의 개발은 어려운 상황입니다. 확정은 2020년 말로 계획 중입니다.

또한 LTE로 전환한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서 너무 빠른 논의로 비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한국의 상황으로는 혁신에 뒤떨어지지 않기 위해서라도 5G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습니다.

  1. 시사점 및 정책제언

연관기술과의 융합 및 시너지를 고려한 생태계 관점 접근이 필요하다고 보고있으며 구체적으로는 통신사업자 중심의 망고도화가 아닌 연결과 공유망으로 구성해 개방성과 수용성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라 합니다.

5G연관 기술 R&D 투자는 수도권에 밀집해있으므로 정보 격차를 고려해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미래 한국경제 주력산업 위기인가, 기회인가?

발표자 : 이지순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명예교수, 황주성 서울과학기술대학교 IT정책전문대학원 교수, 강성진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그린스쿨 교수, 홍혜영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석사과정 조교

발표 머리에 한국 10대 수출품목 변화를 살펴봤습니다.

거의 변화가 없는 모습을 보고 '신상품 출현이 어려운게 아닌가?'하는 코멘트가 있었습니다.

  1. 주력산업 변화양상 : 중국의 추격을 중심으로 데이터가 보여졌습니다.

  • 자동차의 경우 중국과 수출시장점유율 격차에 우위 유지 중
  • 반도체, 조선부문의 경우 2013년 전후로 중국과의 수출시장점유율이 역전 당함
  • 통신기기 디스플레이, 철강의 경우 2001년부터 중국이 강세였으며 수출시장점유율 격차는 점점 벌어지는 추세

  1. 빅데이터를 통한 위기 인식 진단 : 미래+한국경제+주력산업+위기 와 함께 등장하는 12업종이 제시됐습니다.

자동차가 25%를 넘었으며 조선, 스마트폰, 반도체, 철강, 식품, 기계, 가전, 석유화학, 디스플레이, 섬유, 정유가 뒤따르고 있습니다.

자동차, 가전, 조선, 석유화학, 스마트기기, 철강 부문의 위기에 대한 이슈를 다뤘으며 대부분 중국의 추격과 관련돼 있습니다.

  1.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요인

  • 내국인 vs 외국인의 시각차 : 보고서나 칼럼 등의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한국경제에 대한 내국인/외국인 별로 인식이 다르며 내국인이 부정적인 편이라면 외국인은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인식차이는 위기의 근본 원인에 대한 논조에서도 드러납니다.

        내국인들은 세계에서 가장 강한 경제가 되길 바라는 열망이 현실에 미치지 못해서 부정적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추측(가설)하고 있습니다.

        난관을 돌파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내국인들은 정부가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외국인들은 시장이 주체가 되어야 하는 등의 인식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 빅데이터로 보는 주력산업 위기의 원인

'저성장'이 가장 많이 언급됐으나(18%) 어디까지나 저성장은 결과이므로 2위부터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봤습니다.

뒤따라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단어를 보면 환율, 재벌, 중국추격, 노동시장이 비등한 비중(약 5%대) 을 차지했습니다. 뒤이어 1%대로 공급과잉, 성장한계, 내수부족, 고비용, 정부규제, 수출감소가 있었습니다.

  1. 한국경제 미래를 좌우할 요인으로 이하의 요소들이 꼽혔습니다.

  • 득이될 요소 : 경제 주체의 다양한 욕구 폭발적 분출(+), 경제적 상호연결성 심화(+), 급격한 기술변화(+)
  • 득이 될수도 실이 될수도 있는 요소 : 인구구조 변화 : 저출산 고령화(+/-), 기후, 자원 및 식량위기(+/-)
  • 실이될 요소 : G1을 넘보는 중국, 금융위기 극복 후 부활한 미국, 되살아나는 일본, 빠르게 추격하는 신흥국과 같은 더욱 강한 경쟁자 대두(-), 예측할 수 없는 대북 리스크와 동북아 정세(-), 미국과 중국의 주도권 쟁탈 전쟁 : 화폐 전쟁 가능성 점증(-)

  1. 신성장 동력 빅데이터 분석

언급 비중 순으로 보면 3D프린팅이 약 11%로 가장 많고,

농업이 두 번째로 많았으며 뒤이어,

사물인터넷, 로봇, 빅데이터, 의료산업, 홀로그램, 신재생에너지, 인공지능, 한류, 무인자동차, 클라우드, 바이오산업, 웨어러블, 스마트그리드, 차세대 반도체, 관광산업, 우주산업, 실버산업, 환경산업이 꼽혔습니다.

 

 

정치 패러다임 변화 : 헤테라키 민주주의 전망

발표자 : 임현백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송경재 경희대학교 인류사회재건연구원 교수


헤테라키 민주주의는 현재 이론 단계에 있습니다.

  1. 헤테라키 민주주의(=복합민주주의)란? 

계층적, 위계적 하이어라키(=엘리트 민주주의, 대의민주주의)로부터 벗어나는 정치원리로 2×2 매트릭스로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정보 정체(polity)의 유형 : 접속과 통제

즉, 정보의 통제와 접속 모두 강해지는 경우(=정보를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면서, 제대로 통제가 된다면) 헤테라키 민주주의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보다 익숙한 단어를 사용하면, 기존의 대의민주주의와 직접민주주의를 빅데이터로 융합시킨 정부 체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1. 헤테라키 민주주의 촉진재 : 권력분할, 동업자 투표, 권력 순환, 모두의 선택, 초다수결주의, 비위계적 보상체계가 필요로 하며 이 과정에서 IT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복잡계, 다층위적 롱테일 네트워크, 다면적 커뮤니케이션, 전방위적 실시간 상호작용, 웹 기반에서 빅데이터 기반으로의 전환이 있습니다.

  1. 헤테라키 민주주의에서 빅데이터의 역할

빅데이터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민의(집합지성 데이터)를 잘 전달하면 정부는 이를 기반으로 정책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  

기존 e-거버넌스에선 데이터가 폭증했고 이에 따라 식견과 통찰력 있는 시민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빅데이터는 폭증하는 데이터를 빠르고 정성적 데이터까지 시각적으로 처리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단, 여기에는 ‘빅데이터 브라더’가 등장하지 않도록 시민사회의 견제와 균형, 합의가 전제 됩니다. 데이터는 스스로 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1. 사례

이제까지 빅데이터를 이용한 거버넌스 사례는 정부주도적인 압출(push) 모델 또는 시민주도 압출(push) 모델이 대부분이었습니다.

        eg. 한국 국민건강주의 알람 서비스, 미국의 프레드폴, MERS Map

정부와 시민의 상호작용을 통해 만들어낸 인터렉티브 모델이 헤테라키 민주주의의 지향점이며 현재까지 사례의 대부분이 시범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eg. 경기도 포트홀 감지시스템, 미국 challenge.gov의 정책아이디어 공모

  1. ICT 발전에 따른 정당모델의 변화와 미래상

        1) 정당모델의 변화서 주목할 부분 두 가지입니다.

수직적인 네트워크 정당에서 수평적 정당으로 변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선거캠페인 지원 중앙집중화에서 선거 캠페인 자원 효율화로 전환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때 노동집약적인 자원 사용이 기술집약적으로 전환될 것으로 보입니다.

        2) 미래상

대표기능에서 통치기능으로 정당정치의 무게중심이 이동할 전망입니다.

선거머신(electoral machine : 선거에 이기기만을 위한 정당)과 사인주의(privatism : 개인간의 관계를 중시)문제가 대두될 것입니다.

과대/과소대표, 괴리된 시민, 정치무관심, 부유하는 유권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당/당원/시민의 분권화된 초네트워크 정당정치가 필요할 것입니다.

 

 

19대 총선 트위터 캠페인 연구

발표자 : 장우영 대구가톨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1. 빅데이터를 이용한 단순한 추세, 상관 분석을 넘어 회귀분석을 이용했습니다.
  2. 선거공간으로서의 트위터 : 트위터 총량의 11%가 선거활동에 쓰였으며 네트워킹, 커뮤니케이션, 전파의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3. 주목할만한 조사 결과

  • 결정계수는 0.6이상으로 설명력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 후보 중 민주통합당은 87.7%, 새누리당은 75.7%가 트위터 캠페인에 참가했으나, 당선율은 새누리당이 58.6%, 민주통합당이 52.4%.
  • 득표율 효과 회귀분석을 보면 팔로잉, 리트윗이 많을수록 유의확률 99%로 득표율이 상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지역주의, 정당 선호, 선거구 경쟁은 통제변수로 두었다).
  • 그러나 당선 효과 회귀분석을 보면 팔로잉, 리트윗 모두 당락에 영향을 미치지 못함을 알 수 있다. 적중률은 76.7%.
  • 트윗량(후보언급량)은 통계적 유의성이 없음. 즉, 영향을 끼치지 못함.
  • 통제변수인 지역주의와 소속 정당 여부가 지배적인 당락 요인으로 나타남.
  • 유의도가 높은 통제변수로 '정당주의', '지역주의', '선거구 경쟁도'가 있는데 상당히 유의한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즉, 트위터보다는 다른 변수의 영향이 압도적으로 큼을 알 수 있습니다.

이상의 정보로 볼 때 트위터 참여가 득표율에는 영향을 줄 지언정 당선을 보장해준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단, 이 결과는 19대 총선만 놓고 봤을 때 이므로, 20대 총선의 데이터가 있어야 조금 더 일반화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외에도 몇몇 주목할만한 사실들이 나타났습니다.

  • 롱테일 참여가 돋보였습니다. 선거 트윗이 10개 미만인 이들의 비율이 크고 100개 이상인 Activist 그룹의 비율은 상대적으로는 적은편이었습니다. 즉, 트위터에선 Activist 그룹보다는 평범한 시민 참여가 돋보이는 형세를 보였습니다.
  • 상위 100개의 리트윗을 보면 야당지지 성격의 리트윗이 대부분입니다(71건). 그 뒤로 투표독려(21건), 기타(8건)이 따르고 있다. 즉, 트위터에선 야당이 압도적으로 유리해 보이는 성향을 띄고 있습니다.
  • 온-오프-소셜의 핵심 이슈는 거의 비슷했습니다. 즉, 소셜네트워크라고 여론의 관심이 특별히 다른 쪽에 쏠린 것은 아님을 알 수 있었습니다.

  1. 후속분석

  • 위의 결과의 일반화를 위해선 20대 총선을 통한 연속적 검증 및 패널 분석 가능성 검토가 필요합니다.
  • 사회적 연결망 분석 및 내용 분석을 접목해 SNS 캠페인 입체적 분석이 필요합니다.
  • 페이스북 등 반개방형 SNS 캠페인 효과 분석 가능성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 융합선거의 함의 분석 및 미래선거 전망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식이 단천하여 미처 이해하지 못한 것도 많았지만 전반적으로 얻은 것이 많았습니다.

이후 토론으로 몇몇 논의(인간을 조작대상으로 보는 빅데이터, 데이터 주권, 연결과잉, 탈맥락적 분석 등에 대한 우려)가 있었만 워낙 짧은 논의라 문맥상 생략합니다. 

by 최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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