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 기술이 적용된 헬스케어 제품 5가지

웨어러블 제품 중 인간의 건강을 책임지고 관리해주는 헬스케어관련 서비스와 디바이스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의료기술의 발달로 인간의 수명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과학기술도 인간의 생명을 연장시키는 일에 큰 몫을 합니다. 헬스케어분야는 의료기술과 과학기술이 합쳐진 분야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기술의 집합체인 헬스케어 서비스는 쉽게 인기를 얻기 힘든 분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슈가 많이 되었던 5가지 제품을 소개합니다.

 

1. 베드잇 beddit (수면관리)

 

베드잇(beddit)은 수면관리를 도와주는 서비스입니다. 매일 아침 수면점수를 통해 사용자가 얼마나 잠을 잘 잤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면중에 발생하는 호흡을 통해서도 사용자의 건강상태를 분석합니다.

 

 

 

2.핏가드 Fitguard (미식축구, 권투 등 머리에 충격을 관리)

격한 운동을 하는 경우 마우스피스를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관리자들은 선수들이 머리에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는지 수치화하지 못했습니다. 핏가드(Fitguard)는 선수들의 머리 부상을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선수가 받는 머리 부상을 빨리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3.디짓솔 digitsole (보행 기록)

디짓솔(digitsole)은 사용자의 보행을 계속 기록합니다. 하루에 얼마나 걸었는지와 함께 칼로리도 계산해줍니다. 사용자의 걸음걸이도 분석해 몸의 균형을 맞추는 기능도 있습니다.

 

 

 

4.무브 Moov (운동코치)

헬스클럽에 가서 비싼 돈을 주고 개인코치를 받지 않아도 되는 서비스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무브(Moov) 입니다. 12가지가 넘는 구체적인 운동 가이드가 있어서 운동을 배울 때 어려운 점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제공하고 있는 운동으로는 러닝, 사이클, 피트니스, 7분운동, 수영, 복싱 등이 있습니다. 

 

 

 

5.큐엘 quell (만성질환 관리)

큐엘(quell)은 만성통증으로 고통받는 사용자의 일상을 기록하고 수면리듬을 분석합니다. 만성통증 때문에 약물에 의존했던 삶을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측정된 기록데이터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사용자에게 맞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어 임산부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IT 융합 의료기기 신산업에 대한 수요가 아주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바이오 분야 특히, 국내 헬스케어 디바이스 시장은 아직 걸음마 단계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미국을 100이라 했을 때 우리나라 수준은 85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자료 : IT 융합 기술수준 및 격자, Keit, 2013, u-health 신산업사업화 전략 연구, 보건산업진흥원, 2011., 웨어러블 디바이스 개발 예비타당성 기획보고서, R&D 전략기획단, 2013) 

우리나라의 헬스케어 산업 성장이 더딘 이유는 의료 분야로 간주되어 의료법의 적용을 받고 있어 제약이 많은 상황입니다. 좀 더 합리적인 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만들어주고 합리적인 조정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헬스케어 제품 자체가 기본적으로 웨어러블 친화적인 제품들입니다. 몸 가까이 있거나 착용을 해야 하는 제품들이 많은데 IoT 분야에서 웨어러블은 헬스케어와 연계될 때 더 큰 시너지를 낼 것입니다. 국내 웨어러블을 적용한 헬스케어 제품 중에서도 소개할만한 제품이 있으면 적극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제보도 환영합니다. ^^ by 배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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