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북] 2016 한국이 열광할 12가지 트렌드

세계 트렌드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기회들!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세상이다. 빛에 버금가는 속도로 휙휙 변하는 지구촌은 시시각각 다양한 정보를 쏟아내고 있다.

그 속에서 트렌드를 읽어나가는 것은 전광석화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필요한 능력 중 하나일 것이다.

전 세계 소비자들은 무엇에 주목하며 열광하고 있을까? 어떤 시장과 상품, 서비스에 관심이 있을까? 이 가운데 국내에 도입할 만하거나 도전해볼 만한 아이템은 없을까?

KOTRA로 잘 알려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85개국 125개 무역관을 설치하고 수백 명의 주재원을 두어 현지 상황과 새로운 소식을 가장 빨리 파악·분석해 우리 기업들에 전달하고 있다. 현지에 파견된 KOTRA 주재원들은 직접 현장을 발로 뛰며 생생하면서도 고급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해준다.

2016 한국이 열광할 12가지 트렌드를 통해 KOTRA는 이번에도 세계 소비자들을 사로잡은 상품과 서비스, 시장을 파헤쳤다. 편견을 깨고 성공을 거둔 ‘디스럽터’부터 현금이 사라지고 있는

‘캐시 프리’, 고래를 이기는 강한 새우들의 활약 등 2015년 지구촌 곳곳에서 발견한 12가지 트렌드를 이 책에 담아낸 것이다.

 

세계의 지금을 설명하는 12가지 트렌드

지금 세계 곳곳에서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유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내려고 시도 중이다. 미세먼지에서 탄생한 예쁜 큐빅 반지, 음질 좋은 스피커로 변신한 폐타이어,

튼튼한 가방으로 태어난 과일 가죽 등이 그렇다. 이들은 단순 재생이 아닌 재창조의 현장에서 탄생한 작품인 것이다. 이와 같이 상상력을 뛰어 넘는 일들이 현실에서 이뤄지고 있다.

각양각색의 인종 및 문화와 환경이 전에 없던 상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내고 있으며 기가 막힌 아이디어를 쏟아내고 있는 것이다. 좁은 국내 시장과 한정된 성향을 파악하는 국내 트렌드보다

세계 트렌드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다.

이 속에서 2016년 주목해야 하는 12가지 트렌드를 살펴보자.

 

1. 재창조(Recreation) : 재생을 넘어 재발견, 재조합하다

2. 디스럽터(Disruptor) : 세상의 룰을 깨고 성공하다

3. 온디맨드(On-Demand) : 수요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

4. 캐시프리(Cash Free) : 현금 없는 결제

5. 새로운 놀이터(New Playground) : 세계인들은 무엇을 즐기는가

6. 코즈 마케팅(Cause Marketing) : 소비자는 무엇에 지갑을 여는가

7. 강한 새우(Mighty Shrimp) : 고래를 이기는 새우들의 반란

8. 디지털 교육(Digital Education) : 변화를 거듭하는 에듀 테크

9. 비욘드 푸드(Beyond Food) : 먹거리 이상의 경험을 원하다

10. 틈새금융(Niche Finance) : 세계인들의 돈은 어디로 흘러가는가

11. 리버럴 아츠(Liberal Arts) : 기초 교양에 대한 목마름

12. 잡 크리에이터(Job Creator) :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사람들

 

전 세계 소비자가 열광한 히트 아이템

2016 한국이 열광할 12가지 트렌드에는 번득이는 아이디어로 넘쳐나는 아이템은 물론이고 기업들이 전략적으로 접근하고 있는 소비자들의 면모가 담겨있다.

이 가운데 전 세계 소비자가 열광한 히트 아이템 ‘음질 좋은 스피커로 변신한 폐타이어’, ‘디제잉 음악이 흘러나오는 혁신적인 뮤지엄’, ‘별빛 아래 잠드는 아프리카 초원의 동굴호텔’, ‘탁 트인 풍경 속에 즐기는 선상 사우나’를 소개한다.

 

– 음질 좋은 스피커로 변신한 폐타이어

폐기물로 친환경 제품을 만들고 싶다는 작은 소망으로 2006년에 출발한 몽드 디자인은 ‘실(SEAL)’ 이라는 브랜드를 출시해 폐타이어를 활용한 가방과 지갑, 스피커 등을 만들고 있다.

폐타이어 소재가 가진 특성 즉 내구성 및 내수성이 돋보이는 스피커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모양의 제품이란 점이 장점이다. (본문 26 페이지)

 

– 디제잉 음악이 흘러나오는 혁신적인 뮤지엄

누군가에게는 고루하거나 따분한 장소일 수 있는 뮤지엄에서 디제잉 음악이 흘러나오고 춤도 추며 맥주를 마시면서 명작을 감상할 수 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는 1년에 한 번 도시 뮤지엄들이 ‘뮤지엄 나이트’를 기획해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활동을 진행한다. (중략)

2014년 한 해에만 2만 7천여 명의 방문객을 불러모은 뮤지엄 나이트는 명실상부한 대표 이벤트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뮤지엄 나이트의 성공비결에는 확실한 비전과 타깃 설정, 뮤지엄들의 자발적 협조와 각 기관과의 협력이 꼽힌다. (본문 60~65 페이지)

 

– 별빛 아래 잠드는 아프리카 초원의 동굴호텔

대자연 속에서 묵는 하룻밤은 어떨까? 남아공의 ‘카가 캄마’는 사파리는 물론 대자연을 느끼며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호텔이다. 이 특별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카가 캄마’의 테마는 3가지. 사방이 뚫려 있어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별빛 아래 잠들 수 있는 ‘노천 바위룸’, 사암바위 동굴을 개조해 만든 스위트룸 ‘오두막 동굴룸’, 4성급 호텔답게 최고의 시설을 완비하고 있으며 모든 투숙객이 함께 즐기는 활동이 준비되어 있는 '샬레 로지'가 그것이다.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이색 테마를 가진 숙소를 찾는 소비자들이 꾸준히 증가함으로써 이러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숙박업계의 노력이 끊이지 않는다.

(본문 183~187 페이지)

 

– 탁 트인 풍경 속에 즐기는 선상 사우나

도시인들은 스트레스를 벗어나 살 수 없다. 특히 아스팔트로 둘러싸인 환경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이런 도시인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방법으로 캐나다에서는 ‘선상 사우나’가 주목 받고 있다. (중략) 우리나라에서는 찜질방을 흔히 볼 수 있다. 다만 이미 레드오션인 찜질방과 사우나 시장에서 성공하려면 차별성을 갖춰야 한다. (본문 257~263 페이지)

 

IT 기술의 발달과 모바일 기기가 보편화 됨으로써 정보 국경이 사라지고 있다. 지구 반대편에서 뜨거운 아이템이 당장 우리나라에 들어온다고 해도 이상할 거 없는 글로벌 세상이다.

다만 누가 먼저 새로운 정보를 입수해 발 빠르게 비즈니스로 실행하는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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