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달라졌을까? 파워포인트 2016 새 기능 [01] – 설명 기능

새로운 버전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16이 지난 2015년 9월 22일에 출시된 후 3개월 정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새 버전의 오피스 2016 보다는 이전 버전 제품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사용자들이 느끼기에 오피스 2016 버전에서 이전 버전과 비교해 특별한 매력을 느끼지 못했거나 달라진 점을 발견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파워포인트 2016 버전의 달라진 점 – 설명 기능

그래서 오피스 2016의 전 제품은 아니지만 파워포인트 2016 버전을 중심으로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연재>해 소개하겠습니다.

첫 번째 소개할 내용은 [설명] 기능입니다. 영어로는 [Tell me] 기능이라고 부르는데 영어 명칭이 훨씬 더 이해가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설명] 기능은 파워포인트 문서 제목 아래 그리고 탭의 가장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설명] 기능은 <전구>모양의 아이콘과 함께 ‘수행할 작업을 알려주세요’라고 표시되어 있으며, 텍스트 입력을 기본으로 하고 마우스 클릭과 (터치 모드 지원 시) 손가락으로 탭 하여 해당 기능을 동작할 수 습니다. [설명] 기능은 키보드 Alt + Q의 단축키를 입력해서도 동작할 수 있습니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하면, [설명] 기능은 사용자가 작업 내용을 짧은 구(phrases)나 단어(word)를 입력하여 작업을 간편하게 이어나갈 수 있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 글자 색을 변경하기 위해 슬라이드 편집 창에 입력한 ‘파워포인트 2016’을 마우스로 드래그해 선택한 후 [설명] 창에 ‘텍스트 색’, ‘글자 색’, ‘글꼴 색’, ‘색’ 등으로 작업과 연관된 ‘구’나 ‘단어’를 입력하면 관련된 메뉴를 표시해줍니다. 표시된 메뉴를 마우스로 클릭하거나 (터치 모드 지원 시) 손가락을 탭 하여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장치에서도 유용 

[설명] 기능은 데스크톱 용 파워포인트 2016 버전뿐만 아니라 터치 지원 모바일 장치의 파워포인트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메뉴의 위치를 잘 모르는 초보 사용자들에게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Windows 10에서 새롭게 선보인 음성 검색 기능인 코다나가 제대로 지원될 경우에는 손 동작이 불편한 분들께도 도움이 될 기능으로 생각됩니다.

 

댓글
읽어들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