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컨설팅 10단계 – 자기와의 싸움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은 소셜미디어 컨설팅이다. 컨설팅이란게 사실 말이 쉽고 거창하지 개인성향과 맞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이다. 스스로 자기계발의 의지와 노력이 없었던 사람에게는 지식 노가다로 보일 뿐이다.

 

소셜미디어 컨설팅 10단계

소셜미디어 컨설팅을 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친다

  1. 진단 : 현재의 문제점 파악
  2. 시장조사 : 시장 및 경쟁관계를 폭넓게 파악
  3. 리서치 : 의사결정에 참고할 수 있는 사례 조사
  4. 전략수립 : 선택할 수 있는 실행계획을 구조화
  5. 우선순위 : 대안들 중에서 가중치 부여
  6. 실행계획 : 단계별, 시기별 실행계획을 수립
  7. 실행 : 계획에 따라 실제 운영
  8. 성과분석 : 운영결과에 대한 결과 분석
  9. 피드백 : 잘 될 부분과 부족한 부분의 원인 분석을 다음 계획에 재반영
  10. 최적화 : 개선 전략을 반영

컨설팅 업무를 조금 더 특정 업무로 좁혀서 해석하면 서비스 기획이 된다

실행계획을 좀 더 다양한 방법으로 고민하면 마케팅이 된다

성과분석에 집중하면 데이터 분석가가 된다

자기가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될 것인지는 자기 성향에 따라 자기가 결정한다

 

자기 길은  스스로 개척한다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될 것이냐? 컨설팅을 자주 의사와 비교를 하는데 의사가 되고 싶다고 할 때 전문분야는 다양하다.

자기가 어떤 분야의 전문의가 될 것인지는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물론 일을 배우는 과정에서 개인의 특성에 따라 조언을 해 줄 수는 있다.

회사는 학원이나 학교가 아니다. 누가 누굴 가르쳐 주는 곳으로 생각하고 들어가면 안된다. 스스로 자기 몫을 해 내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들어가도 인정받기가 쉽지 않은 곳이다.

어떤 클라이언트가 자기 프로젝트를 주면서 "한번 공부해 보세요"라고 주겠는가? 프로젝트를 수행하려면 어떤 부분에서든 고객사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회사란 곳에 입사를 하려면 자기가 어떤 가치를 줄 수 있는 사람인지 냉정하게 먼저 고민을 해야 한다. 뭘 배우러 회사에 들어가겠다는 자세도 나쁘지는 않지만 충분하지는 않다.

배우겠다는 자세는 중요하지만 늘 누군가 뭔가를 가르쳐주고 시키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라면 곤란하다. 회사에는 엄마가 없다. 회사는 비닐하우스가 아니다.

 

내 길의 선택

자신의 가야 할 길은 자기 스스로 선택하는거다

그 전에 자기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분명하게 파악해야 한다

자기가 뭘 잘하고 싶은지 깊은 내면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냉정하게 자기가 다른 사람들보다 뭘 좀 더 잘하는지 파악해야 한다

컨설팅을 한다는 것은 매우 힘들다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 새롭게 깊이 공부해야 한다

끊임없이 해당 분야의 성공과 실패 사례들을 분석하고 자기화 해야한다

자기가 회사를 만들고 자기 일을 하면서 망하고 망가지는 것은 그럴 수 있다

하지만 고객사의 프로젝트를 망가뜨릴 수는 없다

고객이 프로젝트에 비용을 지불하는 것은 시간에 대한 지불이 아니다

성과에 대한 댓가이며 힘든 과정을 함께 걸어가주고 끌어가주는 것에 대한 보상이다

 

이번 프로젝트 제안에는 얼마의 예산을 쓸 것인가를 고민하는 중이다

고민은 우리가 어느 정도의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과 같다

몇 명이 몇 시간 투입되어야 하는가로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과연 내가 만족할만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다

 

자신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성과를 생각하라

그게 진정한 본인의 가치다

스스로 아무 성과도 낼 수 없다면 당신의 가치는 '제로'다

돈을 구걸하지마라

당신이 성과를 낼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 성과가 당신에게 보상할 것이다

그 보상이 돈으로 명예로 때로는 전혀 생각하지 못한 가치로 다가올 것이다

 

자기 스스로 고민하고 자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치열하게 노력하는 나쁜 자세를 가진 인재가 어딘가는 있겠지요? 최소한 구인구직 사이트에서는 이런 인재를 발견하기 힘들다는 결론아닌 결론… 입사문의 인터뷰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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