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달라졌을까? 파워포인트 2016 새 기능 [05] – 투명도형스타일

파워포인트 2007 버전부터 도형 스타일, 그림 스타일 등 향상된 그래픽 효과를 빠르게 작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파워포인트 테마 서식의 색 조합에 의해서 정의된 도형 스타일의 작업은 수작업으로 도형 채우기를 할 필요가 없어서 작업 시간 절약에도 도움이 됩니다.

 ▲ 파워포인트 2007 도형 스타일

▲ 파워포인트 2010 도형 스타일

▲ 파워포인트 2013 도형 스타일

새롭게 추가된 투명 도형 스타일

파워포인트 작업 시에 도형 개체를 투명하게 만들어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는 투명 개체 도형은 배경 이미지에서 텍스트의 가독성을 높이고자 할 때입니다.

아래 그림을 보면 배경 이미지의 밝은 영역 때문에 텍스트가 잘 표시가 되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에 텍스트가 잘 보이도록 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이 도형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도형을 이용하여 텍스트 가독을 높이더라도 아래 그림처럼 배경 이미지를 완전히 가리게 된다면, 이미지를 사용한 의미가 퇴색되게 됩니다.

이 경우 아래 그림처럼 도형의 투명도를 설정하면 보다 자연스럽게 표현이 됩니다.

도형의 투명도를 조절하기 위해서는 [그리기 도구]의 [서식] 탭 – [도형 스타일] 그룹 – [도형 채우기] – [다른 채우기 색]을 선택한 다음 [색] 작업 창의 [표준] 탭 – [투명도]를 조정한 다음 <확인>을 클릭합니다.

그러나 이제 이런 번거로운 작업은 파워포인트 2016 버전에서는 그만해도 됩니다. 바로 도형 스타일에 <미리 설정>된 투명 도형 스타일이 제공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앞에서 [도형 채우기] 기능을 통한 투명도 조절 대신에 [그리기 도구] – [서식] 탭 – [도형 스타일] 그룹 – <도형 스타일> 미리보기의 [자세히] 버튼을 클릭하여 <미리 설정> 구역에서 원하는 값을 선택하기만 하면 됩니다.

투명 그라데이션 도형 스타일 누락이 아쉬워

투명 도형 스타일의 지원은 참 고마운 기능입니다. 하지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 것인지 투명 도형 스타일 지원에 더하여 투명 그라데이션 도형 스타일까지 지원이 되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투명 도형 스타일 만큼이나 투명 그라데이션 도형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자주  사용하는 도형 스타일을 <사용자가 직접 등록> 하는 기능까지 지원이 된다면 더 좋겠다라는 바램도 가져봅니다.

기타 참고할 사항

– 오늘 다룬 내용이 <도형 스타일>과 관련되었지만, 텍스트 가독성 등 디자인에 대한 부분이 포함되어 있기에, 함께 보면 좋을 내용을 링크로 소개합니다.

텍스트 디자인을 위한 10원칙 – 10 Principles for Better Type Design 

이미지와 텍스트 조화를 위한 디자인 팁 10가지 ; 10 Tips for Designing with Type on a Photo 

이미지 위의 텍스트 가독을 높이려면… 

– 파워포인트 사용 시 개선하고자 하는 내용이 있다면 http://powerpoint.uservoice.com 페이지를 활용해 보십시오. 이미 많은 아이디어와 개선했으면 하는 의견들이 올라있으며, 사용자들의 투표 기능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파워포인트의 여러 제품별로 카테고리가 나누어져 있으며, 엑셀, 워드, 아웃룩 등 오피스 제품별로 별도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전 글

뭐가 달라졌을까? 파워포인트 2016 새 기능 [01] – 설명 기능 

뭐가 달라졌을까? 파워포인트 2016 새 기능 [02] – 스마트 조회 

뭐가 달라졌을까? 파워포인트 2016 새 기능 [03] – 협업  

뭐가 달라졌을까? 파워포인트 2016 새 기능 [04] – 수식

댓글
읽어들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