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물을 편집 가능한 워드파일로 만드는 방법 – 구글문서 이용

이번 포스팅은 "책이나 프린트물을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해서 PDF 파일로 만든 후 다시 편집할 수 있는 워드 파일로 만드는 방법"입니다.

 
종이 인쇄물을 많이 다루는 분들에겐 아주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경우는 아이폰을 사용 중이며 '터보스캔 TurboScan' 어플을 사용했습니다.
 
 
이 어플은 안드로이드폰에도 있지만 이 어플을 꼭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스캔해서 PDF 파일로 만들어 주는 어플이면 됩니다. 
 

 
 
스캔할 때 중요한 것은 워드로 만들고자 하는 내용만 가져오는 것입니다.
인쇄물에 있는 잡다한 그림이나 기호(?) 등이 포함되면 이상한 문자로 표현됩니다.
물론 편집하면 되지만  조금 귀찮을뿐이죠 
 

 
 
다음 과정으로 아주 중요한 게 구글드라이브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구글드라이브에서 PDF 파일을 워드파일로 바꿀 수 있습니다. 
PDF로 스캔된 파일을 구글드라이브에 올립니다. 
 

 
 
 
이 PDF 파일을 더블클릭해서 열어보면  아래와 같이 보입니다.  이 상태로는 편집이 불가능합니다. 
 

 
 
편집하려면 파일위에 마우스를 올리고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연결 앱이 보입니다.  
연결 앱에서 'Google 문서' 를 선택합니다. 
 

 
 
 
문서가 열리는 과정에서  활자를 인식합니다.
 

 
 
이 과정이 끝나면 마법과 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
 

 
PDF 파일이 구글 문서로 변환됐습니다.  여기서 편집도 할 수 있고 많이 사용하는  MS워드나 아래아한글로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면 거기서도 편집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팁은 붙여넣기 할 때 텍스트형식으로 붙여넣기 하는 게 좋습니다. 
 

 
 
영어는 거의 완벽하게 인식 됩니다.  한글도 90%는 문제 없이 무난합니다. 
중간에 이상한 단어나 기호가 보이는 것은 원본에서 그 부분이 기호나 주석 처리로 된 부분입니다.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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