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16%의 크라우드펀딩, 핀테크 기업 포켓모바일과 함께하는 투자 기회

국내 핀티크 산업이 예열되고 있다. 핀테크 관련 기업들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고 모바일앱을 활용한 핀테크 스타트업의 성장도 주목할만한 수준이다. 핀테크 산업 영역에서도 P2P 형태의 크라우드펀딩은 저금리 시대에 개인투자의 새로운 돌파구로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일반적인 크라우드펀딩은 해외의 킥스타터, 인디고고, 스몰노트, 펀더스클럽과 같은 아이디어 단계에 개인이 투자하는 방식이다. P2P대출은 개인이 참여하여 투자한다는 점에서 크라우드소싱의 형태를 띄고 있으며 돈을 직접 투자한다는 점에서 프로젝트 파이낸싱 형식이다. 이 두가지 방식이 결합하여 크라우드펀딩이라는 새로운 핀테크 산업을 열고 있다.

P2P 대출 산업에 주목

미국 최대 P2P 대출업체인 랜딩클럽의 경우 2007년 창업 후 7년만인 2014년 12월 17일 뉴욕 증시에 상장되면서 기업가치가 85억달러(약 9조4천억원)으로 평가받았다. 국내에도 P2P 대출과 관련한 업체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모비인사이드의 2015년말 자료에 따르면 8퍼센트, 렌딧, 빌리, 펀다, 어니스트펀드에 대한 대출 업체별 현황이 정리되어 있다.

이번 포켓모바일의 법인자금펀딩 상품을 출시한 코리아펀딩은 2015년 11월 사업을 시작한 후발기업이다. 이미 누적 대출액이 70억을 돌파하며 P2P대출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유가증권을 담보로 P2P 금융과 결한한 20여개의 특허 출원을 완료했으며 지속적으로 P2P 대출과 관련한 특허 출원을 진행하고 있다.

금리 16% 투자상품

대출자(포켓모바일)은 핀테크 전문기업으로 총 18억원을 크라우드펀딩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펀딩에 참여할 수 있는 기간은 5월 30일부터 6월 8일까지 10일간으로 관심있는 분들은 자세히 살펴보길 바란다. 금리는 16%이며 대출기간은 6개월이다. 코리아펀딩의 크라우드펀딩 상품은 원금과 금리가 보장되는 투자상품이다. 특히 원금상환을 보장하기 위해 대출자의 담보물을 확보한 후 대출을 진행한다. 담보대출로 포켓모바일이 보유하고 있는 법인주식 2종을 확보하고 있다.

첫번째 법인주식은 2012년 설립된 스마트 멀티카드 개발사인 브릴리언츠다. 스마트 멀티카드에 신용카드, OTP 등 최대 30장의 카드 정보를 저장할 수 있다. KTB네트웍스, LB인베스트먼트를 통해 30억원 정도를 이미 투자받았고 양산을 위해 2차 펀딩을 준비하고 있다. 두번째 담보 법인주식은 씨온이다. 씨온은 위치기반 SNS 서비스다. 맛집 정보앱 '식신'은 3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26,000 여개의 인기 맛집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대출상품의 대출자인 포켓모바일은 국내외 소상공인 및 소기업을 위한 O2O 결제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태블릿으로 매장에서 결제할 수 있는 POS 시스템과 스마트 결제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O2O 서비스와 멤버쉽 혜택을 최적화해서 연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기업들의 주식을 담보로 이번 투자상품이 진행되고 있어 투자자를 위한 보호장치는 충분하다는 것이 코리아펀딩의 설명이다.

투자자 보호를 위한 5가지 장치들

코리아펀딩은 투자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5가지 장치를 마련했다. 1) 법인보유주식(2종) 평가액 30억원 이상. 18억원의 대출을 진행하면서 평가액 30억원 이상의 법인보유주식을 담보로 잡고 있으니 투자자들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2) 대출법인주식. 대출법인의 자체 주식도 또한 담보로 확보하고 있다. 3) 회사의 보증금(3억원) 4) 대표이사 연대보증 5) 대출채권 공증.

1번과 2번 담보만으로도 이번 펀딩의 투자자들을 보호하는데 부족함이 없어 보이지만 대출자의 의지와 신뢰를 엿볼 수 있는 담보조건을 확보하고 있다. 코리아펀딩은 모든 P2P 대출상품에서 해당 대출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건을 마련하고 있다. 유행처럼 등장하는 P2P 대출관련 업체들과 투자상품을 꼼꼼하게 살펴봐야 하는 이유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P2P 대출상품 투자 시 고려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도 다루어 보도록 하겠다)

매력적인 투자상품이란?

모든 투자에서 변하지 않는 원칙이 있다. "스스로 결정한다"는 것이다. 포켓모바일, 브릴리언츠, 씨온이라는 기업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분들은 직접 또는 주변의 지인들을 통해서 해당 기업의 정보를 확인해보기 바란다. 단순하게 금리만보고 투자 결정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P2P 대출시장에 투자자의 안전을 고려하지 않은 투자들이 적지 않다는 것이 전문가의 의견이다. P2P대출에서는 금리와 함께 투자자들을 위한 보호장치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이번 펀딩은 5월 30일 10시에 시작된다. 펀딩상품은 코리아펀딩(http://www.koreafunding.co.kr)에서 진행되며 더 자세한 사항은 대표번호(1833-9188)로 전화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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