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브리핑] 이젠 가상화폐 ICO가 아닌 DAICO 시대

이젠 가상화폐 ICO가 아닌 DAICO 시대

 
1. 이더리움 창시자인 비탈릭 부테린은 기존의 ICO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8년 초 DAICO(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 Initial Coin Offering; DAO+ICO의 합성어)방식이라는 개념을 공개하였다.
 
2. 기존 ICO의 투자자들은 코인 이외에 어떠한 권리도 얻지 못하며 경영에 개입할 수 없어 경영진들이 ICO를 통해 받은 돈을 사적으로 유용하더라도 제재할 수단이 없었다.
 
3. DAICO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자금결정권을 투자자들이 가져가도록 만들어져 과반수 이상의 토큰 보유자들이 자금 집행을 반대할 경우 개발진은 자금을 사용할 수 없으며 투자를 취소하고 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 옵션이 있기에 투자자의 권리가 보호된다.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 가스 지급

 
1.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가 다음 달 7일부터 네오(NEO)를 보유한 고객에게 가스(GAS)를 지급하기로 결정하였다.
 
2. 이에 업비트는 가스를 받을 수 있는 대상을 핫월렛에 네를 보관하는데 동의한 고객으로 한정하였으며 투자자들은 자신이 소유한 네오 수량에 비례하여 가스를 받는다.
 
3. 이번 가스 지급은 2018년 3월 네오 창립자 다홍페이와 가스 지급 문제로 신경전을 벌인 이후 단행한 후속 조치로 보인다.
 
 

가상화폐주 잇따라 상장폐지

 
1. 암호화폐 기반기술인 블록체인을 회사 이름이나 사업 포트폴리오에 반영해 관심을 모았던 회사들이 버블이 터지면서 증시에서 잇달아 퇴출되고 있다.
 
2. 2017년 12월 미국의 음료업체인 '롱 아일랜드 아이스트 티'가 회사 이름을 '롱 블록체인'으로 바꾸고 비트코인을 연구하겠다고 발표하자 주가가 하루만에 700% 급등하여 시가총액이 7000만달러에 달했었으나 현재는 1260만달러로 쪼그라들었으며 나스닥으로부터 12일자로 상장폐지 통보를 받았다.
 
3. 롱핀코프도 분기 실적을 제때 제출하지 않아 상장폐지 통보를 받는 등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투자 바람에 편승하던 시대가 끝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다.
 
 

암호화폐 이오스, 에어드랍 효과로 급등

 
1. 이오스가 플랫폼 내에서 새롭게 생성된 암호화폐 이오스DAC 토큰을 에어드랍하겠다는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하면서 가격이 40%가량 급등하였다.
 
2. 에어드랍을 한다고 해서 가격이 급등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오스의 경우 국내외 다양한 기업들이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채택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것이 그 원인으로 분석된다.
 
3. 업계에선 향후 이오스가 이더리움과 경쟁할 수 있는 유일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내놓고 있다.
 
 

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알파콘, ICO 일정 공개

 
1. 헬스케어 데이터의 수집, 분석, 표준화, 유통까지 아우르는 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 빅데이터 플랫폼인 알파콘 네트워크가 알파콘(ALP) 토큰의 백서 공개와 함께 ICO일정을 공개했다.
 
2. 알파콘 네트워크는 블록체인 기술로 개인 헬스케어 빅데이터를 거래하고 수집하면서 미래 예방 의학을 위한 솔루션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가치 생태계를 이룰 수 있다고 설명한다.
 
3. 알파콘 측은 개인이 생체 데이터 제공 및 유통에 동의할 경우 정해진 비율에 따라 알파콘 토큰을 받게 되고 정보의 저장과 유통, 활용에 있어서도 권리를 자유롭게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생태계를 형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HS오피니언

현재의 ICO는 투자자들에게 너무 불리한 구조입니다. 책임감없이 그저 한탕주의를 위해 코인을 발행하고 투자금만 챙기는 회사들이 많은 것도 이같은 구조 때문입니다. 화폐로 이용하기보다는 지분의 성격을 부여하여 발행하기 쉬운 주식처럼 다루는 것이 합리적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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