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파이넥스, 이용자들에게 세금 납부내역 요구 논란

비트파이넥스, 이용자들에게 세금 납부내역 요구 논란

1. 가상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Bitfinex)가 버진아일랜드 세무당국과 세금 납부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이용자들에게 세금 내역 공개를 요구한다는 글이 SNS에 올라오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2. 이에 비트파이넥스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모든 이용자에게 요구한 것이 아니며 공개가 필요한 미국국적의 이용자에게만 보냈다'고 반박하였다.

3. 이어서 '해외금융계좌신고법(FATCA)'과 '경제협력개발기구 공통보고표준(CRS)'에 따라 이용자의 정보를 세무당국과 교환할 의무를 가진다고 설명하였다.

 

미 증권거래위원회가 만든 가짜 가상화폐 '하위코인'

1.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가상화폐에 대한 묻지마 투자의 위험성을 경고할 목적으로 가짜 ICO(가상화폐공개) 사이트를 만들었다.

2. '하위(Howey) 코인'이라는 가상화폐의 홈페이지에는 해당 코인이 미국 정부의 공식인증을 받았다고 나와있으며 SEC 산하 기관을 통해 거래가 이루어진다는 설명과 함께 25%의 할인된 가격을 제시하고 있다.

3. 그러나 하위코인은 실존하는 화폐가 아니며 투자자들이 구매 버튼을 누르면 결제 화면이 아닌 SEC의 가상화폐 투자자 교육 홈페이지로 연결된다.

 

빗썸, 팝체인 파문 소식 해외에 까지 퍼져

1. 암호화폐 전문매체인 CCN이 '한국 2위 암호화폐 거래소인 빗썸이 검증되지 않은 신규 코인 '팝체인'을 상장하려다 질타에 못이겨 상장을 철회하였다'고 보도하며 해당 사건이 주목을 받고 있다.

2. CCN은 팝체인 개발에 참여한 빗썸 캐시 개발자에 대한 의혹과 함께 개발된지 2주밖에 되지 않았다는 점, 전체 물량의 92%를 2인이 보유하고 있다는 점 등을 지적하였다.

3. 이에 미국 소셜 커뮤니티 사이트인 레딧(Reddit)에서는 '투자자들이 리서치를 통해 스캠을 막아냈다는 것이 놀랍다'는 등의 댓글이 달리는 등 커다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소비모, '디지털 컨텐츠 보호 블록체인 플랫폼' 발표

1. 스마트폰용 3D MMORPG를 주력으로하는 게임 개발사인 일본의 아소비모(ASOBIMO)가 디지털 컨텐츠 보호 유통 플랫폼 아소비마켓(ASOBI MARKET) 발표와 함께 아소비코인(ASOBI COIN)을 발행하는 ICO 프로젝트 백서를 공개했다.

2. 아소비마켓에서 사용자는 게임 아이템, 소프트웨어, 동영상, 음악 등 다양한 디지털 컨텐츠를 구입하거나 불필요한 컨텐츠를 판매할 수 있으며 불법복제 및 배포를 블록체인으로 미연에 방지한다.

3. 아소비모는 <이루나 전기 온라인>, <토람 온라인> 등의 수많은 게임을 내놓아 인기를 끌고 있어 이번 ICO의 신뢰도와 인지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블록체인 활용 '게놈 데이터' 거래

1. 의료산업용 AI 및 블록체인 기술 개발 업체인 네뷸라 게노믹스(Nebula Genomics)와 롱제네시스(Longenisis)가 게놈 데이터의 저장 및 거래가 가능한 플랫폼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2.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게놈 및 다양한 임상 데이터들을 저장・관리・교환・판매하는 플랫폼이며 데이터 취득의 자동화 처리에는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을 활용할 예정이다.

3. 네뷸라 게노믹스는 해당 플랫폼을 통해 '게놈 데이터의 소유권을 유지하고 거래함으로써 게놈 데이터 시대를 열겠다'며 '공평하고 효율적인 경제 시장을 열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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