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전기버스 대중화 시대 열리나?

2018년 11월 21일 처음으로 수소전기버스가 서울 시내를 달렸다. 2019년엔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버스 30대가 서울, 광주, 창원 등 6개 도시에 이용된다. 2022년 총 1000대를 보급하는 것이 목표라고 정부는 밝혔다.

수소전기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현대자동차는 2018년 11월 21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등 정부 부처와 서울시 등 지자체와 함께 수소전기버스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9년 3월부터 서울, 울산, 광주, 창원, 서산, 아산 등 지자체 6곳이 순차적으로 현대차의 신형 수소전기버스를 운영하게 된다.

수소전기버스 운행 계획

서울에서는 11월 21일부터 서울시청과 염곡동을 왕복하는 405번 버스 노선에 수소전기버스 1대가 투입됐다. 정규 시내버스 노선에 수소전기버스가 투입되는 것은 2018년 10월 울산에 이어 두 번째이다. 해당 버스는 왕복 총 43km 구간을 45회 운행할 예정이다. 수소는 현대차가 운영하는 양재 그린스테이션에서 충전한다. 투입된 버스는 현대차의 3세대 수소전기버스다. 서울 시내 주행 기준 1회 충전으로 최대 317km를 달릴 수 있고 최고속도는 시속 92km이다.

수소전기차가 주는 환경적 이점

수소전기차는 공기와 수소를 이용한 에너지 이용으로 작동이 된다. 배기가스 없이 물만 배출되는 완전 무공해 친환경 자동차이다.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도 수소전기차가 방법이 될 수 있다. 현대자동차는 수소전기차 1대가 1시간 운행할 경우 42.6명에 성인이 1시간 동안 호흡할 미세먼지를 거른 청정 공기가 발생된다고 밝혔다. 10만대를 2시간 동안 운행한다면 서울시 인구의 86%가 미세먼지를 거른 청정 공기를 마실 수 있다.

수소전기버스에 대한 전망

수소전기버스 이용은 환경문제에 심각한 주범인 미세먼지를 해결할 좋은 해결책이다.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수소전기버스를 보완하고 전국적으로 운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수소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정부에서 수소전기차에 대한 안정성을 알 수 있도록 광고를 만들고 수소전기차 발전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작성자: 한양대학교 학생기자, 조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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