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브리핑: 과기정통부의 블록체인 중장기 기술개발 사업 계획 엿보기

과기정통부에서 추진 예정인 블록체인 중장기 기술개발 사업 계획의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가 통과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추진 예정인 5600억원 규모의 블록체인 중장기 기술개발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가 통과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의 기사가 있어 살펴보았다. 과기정통부가 한국을 블록체인 선도국가로 만들겠다는 계획으로 2020년부터 매년 800억원 규모로 7년간 약 5600억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참고기사: 5600억 블록체인 사업 '빨간불'?...이달 중 결과 발표 (원문 기사보기

4대 블록체인 핵심 원천기술

이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가 통과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의 기사다. 이 기사에서 주목할 내용 중에서 4대 블록체인 핵심 원천기술에 대한 언급이 있다.

1. 코어기술

2. 안정성기술

3. 인공지능(AI) 융합기술

4. 표준화기술

블록체인 기술과 관련한 프로젝트를 준비 중인 곳이 있다면 이 4가지 핵심 원천기술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겠다. 정부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서 관심을 가지는 것 뿐만 아니라 과기정통부가 나름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분류한 핵심 원천기술의 기준이기 때문에 이 기준을 자사의 사업에 잘 적용하면 되겠다.

'유휴자원 공유를 위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링스톤 프로젝트는 코어기술과 인공지능 융합기술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블록체인 서비스 개발 분야

위 참고기사를 보면 4대 핵심 원천기술과 함께 블록체인을 활용한 서비스 개발 분야에 대한 소개도 있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고 자사의 프로젝트와 비교해 보는 것도 블록체인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 ​유통체인
  • 문서체인
  • 투표체인
  • 의료체인
  • 기금체인
  • 데이터거래체인
  • 팩토리체인
  • ​생태계조성

8개 분야와 자유공모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를 개발하겠다는 것이다. 블록체인 기술이 어떤 분야에 적합하고 실용화 하기 좋은지 이 8개 분야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사업성 검토에 도움이 될 것이다.

링스톤 프로젝트는 가능하면 넓은 사업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관심을 가지고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2019년, 블록체인 기술의 진정한 도전의 해

2018년은 암호화폐에 대한 투기성 투자만 주목을 받았던 한 해로 기억될 것이다. 블록체인의 근본 기술에 대한 검토보다는 암호화폐에 투자해서 한 몫 잡으려는 투기성 관심이 과열되었던 한 해였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관계에 대한 검토와 논란이 많았다.

블록체인이 필요없는 암호화폐에 대한 주장도 있었으니 시장이 얼마나 왜곡되었는지 알 수 있다. 오히려 프라이빗 블록체인에서는 암호회폐 없이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고 적용할 수 있다.

MIT 테크놀로지리뷰에서는 "2019년은 블록체인이 일반화 되는 해"라고 주장했다. (참고기사: MIT테크놀로지리뷰 "2019년, 블록체인이 일반화되는 해", 서울경제 - 원문 기사보기) 2019년도에는 블록체인의 철학과 기술을 제대로 적용한 프로젝트들이 많이 소개되고 평가받고 투자받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주)링스톤은 블록체인 핵심 원천기술을 가진 기업들과 다양한 협력과 투자를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메인넷 개발, 암호화폐 지갑 개발, 코인 이코노미 설계에 전문성을 갖춘 팀이나 기업이 있다면 언제든지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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