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Q&A서비스 ‘아하’, 12억 규모 투자 유치

DSC인베스트먼트,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 등으로부터 투자 유치

지식Q&A서비스 아하(Aha)가 DSC인베스트먼트,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로부터 12억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아하가 유치한 누적 투자 금액은 총18억원이다. DSC인베스트먼트가 10억원 신규 투자하고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가 후속투자로 참여했다. 

아하는 법률, 세무, 인사, 노무, 보험, 심리상담, 프로그래밍 등 전문 지식영역에 궁금한점을 질문하면 각 분야별 전문가 (변호사, 세무사, 회계사, 노무사 등) 및 현업 실무자로부터 무료로 양질의 지식 답변을 받을 수 있으며 지식 답변자는 지식공유 활동에 대한 보상으로 암호화폐를 지급 받는다.

아하는 기존 지식검색서비스의 문제점으로 대두되었던 보상시스템 부재, 검증되지 않는 답변자로 인한 광고, 홍보 등의 어뷰징 문제를 토큰 이코노미 및 답변자 사전 검증 제도 도입으로 해결을 하고 있다. 각 분야에 인증된 전문가 및 현업 실무자가 경력 증빙 등 승인 절차를 거친 뒤 답변 활동이 가능하기에 지식정보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아하는 2019년 1월 오픈베타서비스 론칭 이후 현재까지 약 10만명의 회원, 월간활성사용자수(MAU) 100만, 누적Q&A 22만개 등을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약 4,200여명의 변호사, 세무사, 노무사, 회계사 등 전문가 및 현업 실무자들이 지식답변자로 등록되어 있다.

서한울 아하 대표는 “금번 투자 유치를 통해 전문 지식Q&A서비스의 영역 확대 및 1:1 온라인 비대면 상담 서비스 론칭(아하컨설팅)을 통하여 누구나 쉽게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로부터 지식 답변 및 온라인 상담을 받을 수 있게 할 것” 이라고 밝혔다.

암호화폐를 가진 서비스가 종료되고 있는 시점에 아하의 투자 유치 소식은 블록체인과 토큰 이코노미를 사업 모델로 가진 기업들에게는 반가운 투자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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