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 35억 투자 유치

투자에는 컴퍼니케이파트너스, DSC인베스트먼트, KTB네트워크, 데브시스터즈벤처스가 참여

실시간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이 35억 규모의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에는 컴퍼니케이파트너스, DSC인베스트먼트, KTB네트워크, 데브시스터즈벤처스가 참여했고 컴퍼니케이파트너스는 신규 투자사다. 캐치테이블의 투자 유치 누적 금액은 80억 원을 돌파했다.

NHN 출신의 멤버 3인이 모여 2018년 1월 창업한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 스타트업 캐치테이블은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며 2020년 4월 기준 가맹점 수 1,400개를 기록했다. 고객사로는 정식당, 권숙수, 밍글스, 모수, 임프레션, 코지마 등 최정상 파인다이닝부터 CJ제일제당, SG다인힐, 바이킹스워프, 점보씨푸드, 닥터로빈, JS가든, 썬앳푸드 등이 있다. 

2020년 상반기 중 소비자용 실시간 레스토랑 예약 앱 ‘캐치테이블’을 정식 서비스한다는 계획이다. 캐치테이블은 원하는 날짜, 시간, 인원을 입력하면 해당 조건에 예약 가능한 레스토랑이 검색되며 실시간으로 예약이 가능하다.

캐치테이블 운영 기업인 주식회사 와드 용태순 대표는 “시장에 닥친 코로나19라는 악재 속에서도 믿고 투자해준 신규 및 기존 투자자들 덕분에 시리즈A 투자에 이어 브릿지 투자까지 유치할 수 있었다”며 “2020년 상반기 런칭을 목표로 하고 있는 캐치테이블이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으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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