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밀키트 업체 ‘마이셰프’, 40억 투자 유치

KB증권, 하나금융투자, 산은캐피탈 등이 참여

프리미엄 밀키트 기업인 마이셰프가 추가 4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하며 IPO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마이셰프의 이번 투자는 기존에 참여했던 창조투자 외에도 KB증권, 하나금융투자, 산은캐피탈 등이 참여하였으며 추가 투자유치도 시리즈A에서 투자를 주관한 AIM인베스트먼트가 추진했다.

마이셰프는 밀키트의 개념 자체가 없던 2011년 임종억 대표의 개인기업으로 창업했으며 2016년 법인화 이후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2019년 매출은 2018년 대비 약 300% 이상의 성장세를 보였으며 2020년 3월은 코로나19 여파로 가정간편식 소비가 크게 늘면서 2019년 3월 대비 384%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마이셰프는 자사몰 뿐만 아니라 쿠팡, 이마트, 헬로네이처 등 새벽 배송 전문업체에도 공급을 늘려가고 있으며 G마켓, 11번가 등 20여 곳의 오픈마켓 그리고 백화점, 농협, 킹마트 등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판매채널을 확보하고 있다.

마이셰프는 2018년 공장 확장부터 안전한 제품 생산을 위해 밀키트과학연구소를 설립함과 동시에 밀키트 제품 최초로 HACCP과 ISO 22000 인증을 획득하는 등 식품 품질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최근 확장 후 HACCP 인증을 획득한 광주 2공장과의 시너지를 통해 업계 최초 일 3.5만개의 제품생산 능력을 확보하고 있다.

2019년 신용보증기금과 한라홀딩스, 우리은행, 미래에셋대우, IBKC, 동훈인베스트먼트로부터 상환전환우선주로부터 7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는 마이셰프는 이번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운영자금 확보와 더불어 적극적인 마케팅과 새롭게 출시하는 비용효율적인 풀필먼트 배송시스템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4세대 가정간편식이라 불리는 밀키트는 누구나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도록 손질된 정량의 식재료와 소스, 레시피를 제공하는 요리용 패키지 제품이다. 2018년 미국 시장이 3.5조원에 달했고 월마트와 아마존이 사업에 뛰어들면서 명확히 시장 성장성이 확인되는 등 새로운 식품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2023년 국내시장이 7000억원으로 예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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