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도 스마트하게!

  • 기사입력 2015.11.04 19:33
  • 기자명 트렌드와칭


자전거 좋아하시나요?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운동으로 사이클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났습니다. 자전거로 새로운 길을 찾아 갈 때 필요한 것은 스마트폰 입니다. 하지만 자전거를 타면서 스마트폰을 만지는 것은 사고의 위험이 굉장히 큽니다.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많은 회사들이 재미있는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라이더에게 중요한 것은 길을 알려주는 네비게이션입니다. 어느 방향으로 가야하는지 간결하게 가르쳐주는 비라인(BeeLine)과 스마트할로(SmartHalo)가 있습니다.





비라인(BeeLine)의 특징은 비라인 앱에 출발 지점과 도착 지점만 찍어 연결하면 최적의 도로를 알아서 가르쳐줍니다. 디바이스가 움직이는 모션은 마치 나침반 같아서 모험하는 기분마저 들게 합니다. http://kck.st/1LE6agD





스마트할로(SmartHalo)의 특징은 LED표시로 신호를 보여줍니다. 이동하는 동안 앱은 시간, 거리 평균 속도, 칼로리 등을 기록합니다. 또한 스마트할로의 라이트는 야간 라이딩을 끝낸 후 손수 불을 끌 필요가 없습니다. 알아서 꺼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물쇠로 잠겨 있는 자전거를 억지로 흔들면 주인에게 알람을 보냅니다. http://kck.st/1VVRJHD



이미 네비게이션 디바이스가 있다면 스마트한 안전등은 어떻습니까? 플라이식스(Fly6)와 아이콘(ICON)은 라이더의 안전을 책임집니다.





플라이식스(Fly6)는 후미등에 캠을 달았습니다. 많은 라이더들이 전방을 녹화하는 액션캠을 설치해 녹화하는 라이더는 많지만 후방을 녹화하는 라이더는 많지 않습니다. 플라이식스(Fly6)는 720p의 화질로 녹화가 되고 5시간 이상 작동합니다. http://kck.st/1MgOhpQ





아이콘의 특징은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연락할 상대에게 바로 도움 요청 메시지가 전송됩니다. 초저녁에 계속 후미등을 켤 필요가 없는 경우에는 센서를 조정해 달리는 중에는 켜지지 않고 멈췄을 때만 후미등이 켜지게 할 수 있습니다. http://kck.st/1ka2bzL





자전거 이용자들이 많아질수록 사고 확률도 높아집니다. 이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스마트한 제품을 사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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