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리슨 호로위츠 (Andreeseen Horowitz)가 선정한 'The Top 100 Gen AI Consumer Apps' 발표한 내용을 참고하면 떠오르는 생성Ai 분야에 음악과 생산성 부분을 선정했다.2023년 하반기는 챗GPT와 같은 일반적인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서비스가 웹 트래픽의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업데이트된 분석에서는 음악과 생산성(연구, 코딩 지원, 문서 요약과 같은 작업 포함)이라는 두 가지 새로운 카테고리가 추가되었다.그동안 순위에 오른 음악 회사는 수노(Suno)가 유일하다. Suno는
생성Ai 관련하여 안드리슨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 a16z)에서 발표한 흥미로운 내용이 있어 소개한다. 앤드리슨 호로위츠는 마크 앤드리슨(Marc Andreessen)과 벤 호로위츠(Ben Horowitz)가 공동 설립한 미국의 IT 벤처 투자 전문 회사다. 아래는 a16z 웹사이트에 올라온 내용이다.생성Ai Top 100 소비자 앱 선정챗GPT가 생성Ai를 대중에게 등장한 후 비디오 생성도구부터 워크플로우 도구, 창의성 도구, 가상 동반자까지 Ai의 마법을 담은 수천 개의 새로운 소비자 제품이 등장했다.월간
챗GPT 플러그인, GPTs, GPT 스토어는 오픈AI에서 새롭게 도입한 기능들이다. 세 가지의 차이는 다음과 같다.챗GPT 플러그인 (chatGPT plugin)챗GPT 플러그인은 외부 데이터나 서비스에 연결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챗GPT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확장 또는 애드온 도구다. 이 플러그인은 기능을 추가하여 이용자가 챗GPT로 더 많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API를 활용하고 특수 작업을 활성화하여 챗GPT 기본 버전의 기능을 확장한다. 챗GPT가 광범위한 대화 주제에 참여하고 다양한 유형의 질문에 답변할 수 있
오픈AI가 GPT 스토어를 출시했다. GPT 스토어는 Ai 지지자, 개발자, 기업 모두에게 새로운 시대를 열어주며 이용자 맞춤 버전의 챗GPT 모델을 탐색, 생성,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GPT 스토어는 Ai 기술의 접근성과 적용 범위를 넓히기 위해 설계된 플랫폼이다. 이용자가 다양한 GPT 모델을 발견하고 활용할 수 있는 허브 역할을 할 것이다. 애플의 앱스토어와 같은 역할로 볼 수 있다.오픈AI뿐만 아니라 커뮤니티 회원들도 자기만의 GPT를 제작하여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도록 커스터마이징을 가능하다.GPT 스토어에서는
뜨거운 Ai 시장에서 Ai 도구 활용 컨설팅과 교육 사업을 하고 있는 최규문 대표(소셜네트웍코리아 대표)와의 인터뷰 내용을 소개한다. 최 대표는 포스트에이아이(주) 교육센터장도 겸하고 있다.Q. 챗GPT 등장 후 2023년 1년간 생성Ai 시장에서 중요한 이슈는 무엇이 있었습니까?인공지능이 영향을 미치는 범위가 워낙 넓은 만큼 이슈도 사회 전방위적으로 무척 다양합니다. 여기서는 개인과 조직이 실제 업무에 도입해서 쓰고자 할 때 고려해야 할 이슈를 중심으로 말씀드립니다.첫째는 기술적인 완성도 이슈입니다. 생성Ai가 과연 실무에 적용해
생성Ai, 증강된 인력, 기계 고객 증가 등 2024년에 대한 가트너(Gartner)의 10가지 정보기술 예측을 소개한다. 가트너가 선정한 2024녀도 10대 기술 트렌드를 더채널컴퍼니(The Channel Company)의 미디어 브랜드인 CRN에서 분석한 내용이다.가트너의 부사장 겸 애널리스트인 바트 빌렘센(Bart Willemsen)은 보고서에서 "기술 혁신과 사회경제적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임시방편적인 대응보다 과감하게 행동하고 전략적으로 복원력을 강화해야 한다. IT 리더는 불확실성과 압박 속에서 기술 투자가 사업의
2022년 11월 오픈AI의 챗GPT가 세상에 등장한 후 1년이 지나는 동안 Ai 산업에는 격동적인 변화가 있었다. 오픈AI의 챗GPT가 더욱 발전했고 이미지 생성Ai, 비디오 생성Ai 서비스들이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 와정에 오픈AI 샘 알트만 축출 쿠데까지 발생했고 구글의 제미나이도 놀라운 등장과 시연영상 조작 파문으로 2023년 연말까지 Ai 산업은 정신없는 한 해를 보내고 있다.포브스에서 2023년 11월 1일, 2024년도에 가장 중요한 Ai 트렌드 5가지를 선정한 기사가 있어 소개한다.5. 퀀텀 Ai (Quan
맥킨지 코리아에서 "한국의 차세대 S커브: 2040년을 위한 새로운 경제 성장 모델"이란 제목의 보고서를 발간했다. 해당 보고서에서 중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해서 소개한다.한국을 둘러싼 먹구름한국의 성장 정체를 노동, 자본, 산업 경쟁력이란 3가지 측면으로 분석했다.한국은 저출산율과 인구 고령화로 인한 인구 구조의 불균형 가속화, 저효율적 노동 생산성이라는 두 가지 도전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 한국의 총인구는 2020년 정점을 찍은 후 2050년 약 4,500만명으로 하락할 예정이다.생산가능인구(15~64세)의 비율도 2020년
2023년 전 세계는 팬데믹의 여진에 시달렸고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경험했고 서방 세계의 고인플레이션과 저성장이라는 변화에 적응해야 했다. 생성AI가 인공지능의 광풍을 불러일으키며 전례 없는 혁신과 발전의 미래를 약속하는 동시에 불안한 인류의 미래를 걱정하는 시점이다. AI 공급망 부족으로 발전이 저해될 위험도 있다.2024년은 회복탄력성(resilience)에 도전하고 가능성의 한계를 뛰어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마켓앤마켓의 통찰력과 리서치 전문가들이 2024년을 좌우할 것으로 예상되는 15가지 트렌드를 작성했다. (원문 기사:
구글이 발표한 차세대 AI 모델 제미나이(Gemini)에 대한 관심과 반응이 뜨겁다. 구글 공식 블로그에서 제미나이를 설명하고 있는데 제일 처음 내용이 구글과 알파벳의 CEO인 순다르 피차이(Sudar Pichai)가 제미나이를 소개하는 내용이다. 순다르 피차이가 제미나이를 소개하는 내용에 앞으로 구글이 제미나이를 통해 어떻게 사업을 펼쳐나갈 것인지에 대한 내용도 있다. 구글의 생성AI 경쟁 전략을 엿보는 차원에서 해당 내용은 전문 번역하여 소개한다.모든 기술의 변화는 과학적 발견을 발전시키고 인류의 진보를 가속하며 삶을 개선할 수
생성Ai는 앞으로 모든 산업 분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특별히 콘텐츠 생산 분야에서 이미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생성AI와 콘텐츠 산업의 미래(Generative AI and the Future of Content Creation)'라는 제목의 포브스 기사가 있어 소개한다.2022년은 생성AI의 폭발적인 성장이 있었다. 챗GPT의 공개 출시로 시작된 생성AI는 이제 모든 곳에서 사용되고 있다. 생성AI의 성장은 MS 오피스부터 이베이에 이르기까지 모든 앱에서 생성AI 기능을 추가하고 있으며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일상과 업
생성AI 스타트업 '라이너'가 2023년 11월 29일 '모두를 위한 개인 인공지능(Personal AI for Everyone)이란 주제로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서울 서초동 모나코스페이스에서 김진우 라이너 대표의 발표로 진행되었다.김진우 대표는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중 다음 유니콘은 ‘AI 에이전트 기업’이 되리라x고 봅니다. 라이너가 AI 에이전트 비즈니스를 선도하며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강조했다. AI 산업의 흐름이 '거대언어모델(LLM, Large Language Model)에서 AI 에이전트로 옮
2023년 기준 자산 총액 기준으로 국내 최대며 미래에셋금융그룹 계열 증권사인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는 AI(생성 인공지능)상용화에 따른 게임 산업의 변화와 핵심 수혜주를 분석하는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2023년 10월 20일 밝혔다. 리포트는 생성 AI 기술의 게임 산업 내 도입 현황과 향후 발생할 구조적 변화에 대한 분석을 담았다.미래에셋증권 임희석 애널리스트는 리포트를 통해 게임 산업 내 생성 AI 기술 도입이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게임사들은 이미 일부 인공지능을 도입해 자율성을 강화하거나 게임 일러스트를 생성 A
영어로 회사 소개하기 #1에서는 기본적인 내용을 다루었다. 이번에는 회사 소개에 추가되면 좋을 내용과 표현들을 다루어 보겠다.미래 목표와 비전 (Future Goals and Vision)회사의 미래 목표와 비전에 대해 설명해 보자.▶ Our future goal is to expand into international markets ...Our future goal is to expand into international markets and establish a global presence. By doing so, we aim
챗GPT 비전 기능은 새로 추가된 주요 기능 중 하나로 챗GPT가 이미지를 이해할 수 있는 기능이다. 챗GPT의 비전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최근 AI 기술이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오픈Ai의 챗GPT가 선두에 있다. 단순한 언어 모델 기반의 생성 챗봇으로 시작했는데 이제는 사람들이 많은 업무에 챗봇을 활용하고 있다. 콘텐츠 제작자, 개발자, 아티스트, 학생 등 챗GPT는 대중을 위한 기능을 입증하고 있다. 챗GPT 비전 기능은 인공지능 기술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새로운 활용법을 열어주고 있다.챗GPT 비전은 무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이 일본 최대 반려동물 보험그룹사 애니콤 홀딩스(Anicom Holdings)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며 AI 반려동물 헬스케어 서비스 '엑스칼리버'의 글로벌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023년 9월 26일 ‘글로벌 AI 컴퍼니’라는 비전을 공개한 SKT는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 AI을 도입해 산업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AI 전환(AIX, AI Transformation)’을 실현하기 위해 2022년 9월 반려동물 AI 헬스케어 서비스 ‘엑스칼리버’를 국내에 출시했다.출시 1년 만에 엑스칼리버를
기업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플랫폼 딥서치(대표 김재윤)는 자체 개발한 기업 데이터 기반 AI 거대언어모델(LLM, Large Language Model) ‘챗딥서치(Chat Deepsearch)’의 베타 버전을 공개하고 비즈니스 의사결정 지원을 위한 상용화에 나선다고 2023년 9월 12일 밝혔다.챗딥서치는 자체 보유한 약 20억건 이상의 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딥서치의 대화형 AI 언어 모델이다. 뉴스와 키워드를 기업의 재무 데이터와 연결해 기업 경제 가치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해석, 요약, 분
삼성SDS는 2023년 9월 12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리얼서밋(REAL Summit) 2023’을 개최했다.삼성SDS가 생성형 AI를 통해 기업의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하이퍼오토메이션(HyperAutomation)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선언했다. 삼성SDS는 지적 작업을 자동화하는 솔루션 ‘Brity Copilot(브리티 코파일럿)’, 클라우드 시스템에 생성형 AI 결합을 가속화 하는 플랫폼 ‘FabriX(패브릭스)’를 발표했다.이 솔루션과 플랫폼은 오픈AI의 ChatGPT,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X
한국 딜로이트 그룹(총괄대표 홍종성)은 격변하는 노동 시장 속에서 업의 본질적 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기본 원칙을 담은 ‘2023 글로벌 인적자원 트렌드 서베이’(2023 Global human capital trends) 보고서 한글판을 발간했다. 서베이는 전 세계 105개국 글로벌 기업 및 HR 조직 관계자 1만명 대상 설문조사 기반으로 분석했다.기업 리더 10명 중 9명 ‘직무 중심주의 탈피’… 기술 활용과 업무 환경 변화 필요서베이 결과 ‘향후 2~4년 후에 업무 재구상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 답한 비율은 59%로 2021년
훈 마넷(Hun Manet, 45) 캄보디아 신임 총리는 취임 후 첫 공개 연설에서 2050년까지 캄보디아를 고소득 국가로 끌어올리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2023년 8월 4일 자카르타에서 열린 제43차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 연합) 비즈니스 포럼에서 연설한 훈 마넷 총리는 캄보디아의 새로운 국가 경제 비전을 제시했다.캄보디아는 과거 수십 년간의 전쟁으로 고통받았던 나라였지만 최근 몇 년 동안 상당한 발전을 이루었다. 인상적인 7%의 경제 성장률을 보이며 중하위소득국가로 발전해왔다. 훈 마넷 총리는 고소득국가가 되기 위해서
문서 작성, 메모, 데이터베이스 및 일정 관리까지 모든 일을 노션 하나로 해결하자!일반 직장인부터 시작해서 개발자, 프리랜서 등 컴퓨터로 일하는 사람이라면 여러 가지 업무 도구를 쓰기 마련입니다. 업무 소통을 위한 이메일이나 메신저는 물론이고, 간단한 문서 작성이나 메모 기록을 위해 에버노트나 구글 문서를 쓰고,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관리하기 위해 트렐로나 아사나 같은 칸반보드 기반의 툴도 쓰며, 데이터베이스를 정리하려면 엑셀이나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쓰고, 파일 공유를 위한 클라우드로는 구글 드라이브나 드롭박스 같은 서비스도 빼놓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