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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정

당신의 코인은 안녕하십니까? 가상자산 거래소 ISMS 인증 현황

특금법 시행령에서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을 획득하지 못한 사업자는 금융정보분석원장이 신고 수리를 거부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 ISMS 인증 없이는  암호화폐 거래소 등의 가상자산 사업체를 운영할 수 없어서 사실상 의무화가 된 셈이다. 2018년 10월의 스트리미가 인증을 받고 11번째 피어테크 12번째로 에이프로코리아가 인증을 받아서 총 12개의 업체가 ISMS 인증을 받았다. 년도별로는 2018년도에 5개 업체…

핀테크를 넘어선 디파이의 핵심 이더리움이 계속 오르는 이유

비트코인에 이어서 이더리움이 연일 계속 강세를 보이며 2021년 1월 4일에는 100만원을 돌파했다. 2020년 12월1일 나온 이더리움 2.0의 핵심은 기존의 합의 방식이 비트코인과 같은  많은 전력을 낭비하는 작업증명방식에서  지분증명(POS)로  합의 방식이 바꾼 것이 핵심이다. 지분증명 방식은 쉽게 말하자면 대주주 인증 방식으로 바뀐 것이다. 이더리움을 만든 비탈릭조차 이더리움을 처음…

인도 세계 최초로 암호화폐 은행 오프라인 지점 열어

세계 최초로 암호화폐 은행 오프라인 지점을  인도의 유니카스가  자이푸르 지점을 열었다 인도의 온라인 암호화폐 은행 카샤(Cashaa)와 유나이티드 멀티스테이트 크레딧 코업 소사이어티(United Multistate Credit Co-op Society)가 조인트 벤처로 유니카스(Unicas)를 설립하였다. 인도 라자스탄 주의 주도인 자이푸르 지역에 암호화폐 은행의 지점을 개설하였고, 2021년에 14개의 지점,…

(기고) n번방 참여자들은 왜 다크코인을 사용했는가?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조 씨는 ‘박사방’ 등 이용자들에게 유료 대화방의 입장료를 받기 위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모네로’ 등 3개의 가상화폐 지갑주소를 올렸다. 이 가운데 우리가 많이 들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조 씨가 사용하지 않고 인터넷에 떠도는 것을 게시한 ‘가짜’였다. 조 씨가 실제 이용자에게 돈을 전달받은 가상화폐는 모네로였다. 자금 세탁에 민감한 사람들이 자금이 추적되지 않기를 바라며 거래 내역을 추적하기…

(기고) n번방 참가자들의 암호화폐 거래 추적은 가능한가?

N번방 가입자 중 일부, 특히 ‘박사방’ 유료 가입자들은 비트코인으로 가입비를 납부했다고 한다. 결론부터 애기하자면 비트코인을 받은 박사도 아마 국내에서 비트코인 주소를 생성했을 것이고 보낸 사람도 대부분 국내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주소를 생성했다면 대부분 검거가 가능하다. 해외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주소를 만든 사람, 개인지갑을사용한 사람을 제외하고는 다 추적이 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해외 거래소에서 지갑을 만들고 달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