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톤(Pantone)이 말하는 ‘올해의 컬러’란?
팬톤은 미국의 세계적인 색채 연구소이자 색상 회사이다. ‘색’을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생각하며 1962년 설립된 이래 약 60년간 PMS라는 색 체계화 시스템을 통해 1만여 가지 색에 대한 표준 코드를 부여했다. 2000년부터 매년 ‘올해의 팬톤 컬러’를 선정하고 있는데 이 팬톤 컬러는 기 업의 마케팅, 패션 및 뷰티 산업, 디자인 등에 광범위한
팬톤은 미국의 세계적인 색채 연구소이자 색상 회사이다. ‘색’을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생각하며 1962년 설립된 이래 약 60년간 PMS라는 색 체계화 시스템을 통해 1만여 가지 색에 대한 표준 코드를 부여했다. 2000년부터 매년 ‘올해의 팬톤 컬러’를 선정하고 있는데 이 팬톤 컬러는 기 업의 마케팅, 패션 및 뷰티 산업, 디자인 등에 광범위한
색채연구소이자 세계적인 색채 전문 회사 팬톤(PANTONE)이 2017년 올해의 컬러로 '그리너리(Greenery)'를 선정했다. 올해의 컬러(The color of the year)란 팬톤이 2000년부터 매년 세계의 여러 이슈와 트렌드를 고려하여 발표하는 색이다. 이렇게 선정된 올해의 컬러는 디자인, 패션, 마케팅 등 많은 곳에 적용된다. 2017 올해의 컬러 '그리너리(Green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