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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브리핑] 가상화폐 센트라코인 스캠 결론

[HS브리핑] 가상화폐 센트라코인 스캠 결론

결제용 가상화폐 센트라코인 스캠 결론 1. 결제용 체크카드 플랫폼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았던 가상화폐 센트라코인(CTR)이 유명인사를 앞세운 마케팅 사기(스캠)였다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결론을 내리면서 거래소가 퇴출을 예고하였다. 2. 센트라코인은 '세상과 가상화폐를 잇는 다리'가 되겠다는 슬로건과 함께 유명인사를 앞세운 마케팅으로 전세계 투자자로부터 3200만달러(340억원)를 끌어 모았다.

by윤형석
암호화폐
일본 거래소 행정처분에 따른 암호화폐 시장의 행보

일본 거래소 행정처분에 따른 암호화폐 시장의 행보

일본에서는 코인체크(Coin check) NEM(넴)코인 해킹사건 이후 금융감독의 규제가 강화되었으며 그에 따라 각 거래소들에 대한 점검이 지난달 18년 2월에 이루어졌다. 그 결과 금융청은 18년 3월 8일 가상화폐 거래소 7곳에 행정처분을 내린다고 발표하였다. 이 중 두 곳은 처음으로 영업정지를 받았다. 어떠한 내용인지 알아보고 암호화폐 거래가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

by윤형석
암호화폐
일본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체크 해킹, 무엇이 문제인가?

일본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체크 해킹, 무엇이 문제인가?

일본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체크(coincheck)에서 26일 해킹으로 약 580억엔(약5800억원) 상당의 암호화폐 넴(NEM)이 유출되었다. 26일 새벽 3시경에 해킹을 당한 코인체크 측은 오전 11시25분에 이상을 감지하고 12시경에 이용자들에게 입금 일시정지를 공지한 후 30분 뒤에 비트코인을 포함한 13종류의 암호화폐에 대한 거래를 중지했다. 이번 사건은 2014년 당시 4억5천만달러 상당의

by배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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