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브리핑] 가상화폐 센트라코인 스캠 결론
결제용 가상화폐 센트라코인 스캠 결론 1. 결제용 체크카드 플랫폼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았던 가상화폐 센트라코인(CTR)이 유명인사를 앞세운 마케팅 사기(스캠)였다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결론을 내리면서 거래소가 퇴출을 예고하였다. 2. 센트라코인은 '세상과 가상화폐를 잇는 다리'가 되겠다는 슬로건과 함께 유명인사를 앞세운 마케팅으로 전세계 투자자로부터 3200만달러(340억원)를 끌어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