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스트라드비젼’, 해외 투자 유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기업인 스트라드비젼(대표 김준환)이 페가수스 테크 벤처스(Pegasus Tech Ventures)를 통해 세계 10대 자동차 부품사인 일본의 아이신 세이키 그룹(Aisin Seiki Group)으로부터 해외 투자를 유치했다고 2020년 6월 24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의 구체적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스트라드비젼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자율주행용 카메라 객체 인식 소프트웨어 스타트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