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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국정화

프레임에 의한, 프레임을 위한, 프레임의 정치와 마케팅

프레임에 의한, 프레임을 위한, 프레임의 정치와 마케팅

정치적 이슈가 나올 때마다 많은 분들이 조지 레이코프의 “프레임론”을 얘기한다. 정치 관련 논평에서도 이 프레임론은 꽤 자주 등장한다. 충분히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이론이다. 레이코프가 프레임론을 대중적으로 설명한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의 부제가 "미국 진보세력은 왜 (맨날) 선거에서 패하는가"였다. 역시 맨날 지기만 하는 우리나라 진보세력에게는 마치 복음서와도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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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코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