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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

2016년, O2O는 IoT를 품고 B2B로 확장

2016년, O2O는 IoT를 품고 B2B로 확장

2016년. 스마트폰앱만 갖고 어떻게 해보겠다는 사업모델은 과포화 상태에 들어간다. O2O의 B2C영역에서 산업의 통합, 거대한 문어발 기업으로의 수렴이 이뤄진다. 다수의 수렴되지 못한 기업들은 스스로의 수익모델 못찾아서 문닫아야 할 것. (이미 O2O선진국 중국에서는 옥석가리기 급속히 진행중이다. 치킨게임에서 카테고리별 1-2개 서비스만 남아가는 중이다.) 소비자를 모으면 매출이 찍히고 매출이 찍히면 이익이 날 것이란 기대는

by정주용
O2O
O2O 시대는 융합의 시대

O2O 시대는 융합의 시대

O2O시대. 제조와 서비스 융합된다. 장인과 상인이 하나가 된다. 르네상스 이후 유럽에서 미국으로 청교도 정신을 타고 넘어온 탐험, 자유, 창조의 정신이 IT모바일 시대가 성숙되면서 본격적인 융합의 꽃을 피운다. 창조와 융합의 시대를 이끄는 중국 지금은 이 창조와 융합의 횃불이 아시아 대륙 중국에 다다른 것 같다. 샤오미는 하드웨어를 팔아서 자신의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구축하고

by정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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