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O2O는 IoT를 품고 B2B로 확장
2016년. 스마트폰앱만 갖고 어떻게 해보겠다는 사업모델은 과포화 상태에 들어간다. O2O의 B2C영역에서 산업의 통합, 거대한 문어발 기업으로의 수렴이 이뤄진다. 다수의 수렴되지 못한 기업들은 스스로의 수익모델 못찾아서 문닫아야 할 것. (이미 O2O선진국 중국에서는 옥석가리기 급속히 진행중이다. 치킨게임에서 카테고리별 1-2개 서비스만 남아가는 중이다.) 소비자를 모으면 매출이 찍히고 매출이 찍히면 이익이 날 것이란 기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