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알토스벤처스는 어떻게 투자를 했는가?
2015년 11월 26일 서울 남부지방검찰청 금융조사1부(박찬호 부장검사)는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 대표 이모(49)씨와 경영지원 부사장 범모(45)씨를 자본시장법 위반, 유사수신행위법 위반,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출처 : 주간동아 12월 9일자) 밸류인베스트코리아 VIK는 2011년 설립된 후 일반적인 벤처투자회사를 표방했지만 영업사원을 두고 투자금 수집 실적에 따라 수당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영업조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