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 하지 말아야 할 결심 5가지
2016년도가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는 병신년. 자칫 잘못하면 병신 소리 듣기 좋은 해입니다. 쿨럭~ 새해가 되면 어김없이 새해다짐, 새해결심, 새해목표 등을 세우게 됩니다. 저도 연말을 보내며 새해를 계획하면서 이런저런 계획을 세워보다가 문득 이런 계획들이 낯설지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016년도에는 아래와 같은 5가지 결심이나 목표는 집어치우고 다른 걸 세워봐야겠습니다. 새해에 하지 말아야
2016년도가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는 병신년. 자칫 잘못하면 병신 소리 듣기 좋은 해입니다. 쿨럭~ 새해가 되면 어김없이 새해다짐, 새해결심, 새해목표 등을 세우게 됩니다. 저도 연말을 보내며 새해를 계획하면서 이런저런 계획을 세워보다가 문득 이런 계획들이 낯설지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016년도에는 아래와 같은 5가지 결심이나 목표는 집어치우고 다른 걸 세워봐야겠습니다. 새해에 하지 말아야
우선 내 이야기부터 하자. 나는 영어, 중국어로 방송뉴스를 듣고, 읽고, 계약서도 읽고, 수정할 정도로 한다. 발음이 엄청 좋고, 문법적으로 정확하냐고? 잘 모르겠다. 솔직히 내가 알바 아니다. 내 모국어는 한국어고 영어, 중국어는 외국어인데 내가 왜 그렇게 정확해야하는데? 듣는 사람이, 보는 사람이 알아서 감안해서 들어야지. 아쉬우면 지가 한국어를 배우던가?! 뭐 이런 근거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