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AGONIA 파타고니아 등산의류 업체 파타고니아의 마이크로사이트 ‘Worn Wear’는 아웃도어 의류를 새로 구입하기 보다 낡은 옷을 수선해서 입자는 캠페인이다. 실제 고객들의 스토리를 공유하며 의류 수선에 대한 how-to 기사와 인스타그램, 30분 다큐 등의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한다. URL: http://www.patagonia.com/us/worn-wear PRUDENTIAL 푸르덴셜 푸르덴셜의 마이크로사이트 ‘Challenge Lab’은
1. TOMS 탐스 TOMS의 유튜브 채널은 one-for-one giving 캠페인에 대한 가상 여행(virtual giving trip) 동영상을 제공한다. TOMS가 돕고 있는 사람들의 스토리를 공유함으로써 잠재 고객이 one-for-one giving 캠페인 브랜드 전도사가 되도록 한다. 2. GOPRO 고프로 비행기에서 점프하는 핑크색 고릴라(?) GoPro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B2C 동영상 마케팅을 경험할 수 있다. 이를
글로벌 명품 브랜드 크리스찬 루부탱, 티파니와 발렌티노가 소셜 미디어를 가장 잘 활용하는 럭셔리 브랜드들로 나타났습니다. 인게이지먼트 랩스는 기업 e밸류 소셜미디어 측정 도구와 바이럴 마케팅 평가를 기준으로 각 브랜드의 순위를 매겼다. Top 10 U.S. luxury brands – online and word of mouth conversations Source: Engagement Labs eValueTM 2015 rankings of U.
2016년 꼭 참고해야 할 기업 블로그 6가지 1. AMERICAN EXPRESS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오픈포럼’을 통해 고객 경험을 개인화하며 거대 커뮤니티로 발전시켰다. 고객들이 생산성, 리더십, 성장 기회 등의 영역을 선택하고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URL : https://www.americanexpress.com/us/small-business/openforum/explore/ 2. MICROSOFT 마이크로 소프트 B2B 마케팅은 정말 지루한가?
SNS와 모바일의 확산으로 콘텐츠의 홍수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하루에도 엄청난 양의 콘텐츠가 생성되고 유통된다. 통계에 따르면 매달 300억 개의 콘텐츠가 공유되고 하루에 업로드 되는 사진도 3억개가 넘는다고 한다. 치열한 콘텐츠 경쟁의 틈바구니에서 나의 콘텐츠가 파급력을 갖고 더 많이 전파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강력한 브랜드와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