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원단 수출 플랫폼 ‘패브릭타임’, 70억 투자 유치
동대문 원단을 온라인 플랫폼(스와치온)을 통해 해외 패션 디자이너에게 판매하는 ‘패브릭타임’이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IMM인베스트먼트, CLO버추얼패션, KB인베스트먼트로부터 총 7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패브릭타임은 2019년 4월 KB인베스트먼트, 두나무앤파트너스로부터 21억 원 규모 투자 유치했으며 총 누적 투자금은 약 100억원이다. KB인베스트먼트는 앞선 투자와 후속투자에 모두 참여했다. 2018년 6월 런칭한 패브릭타임은 20만개 동대문 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