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오더 패션 플랫폼 ‘디코드’, 34억 투자 유치
프리오더 패션 플랫폼 디코드(엔코드)가 SV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총 34억원의 시리즈 A 투자를 받았다고 2020년 4월 6일 밝혔다. 디코드는 소비자와 공급자를 직접 연결하는 D2C 플랫폼이다. 메종 마르지엘라, 톰브라운, 셀린느,아미,메종키츠네와 같은 럭셔리 브랜드들의 제품을 미리 주문 받아 제작하는 프리오더 시스템이다. 2019년 100% 이상의 매출 성장율을 기록하였고 2020년 1분기는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