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메신저 ‘채널톡’ 운영사 조이코퍼레이션, 50억원 투자 유치
온라인 비즈메신저 플랫폼 채널톡을 운영하는 조이코퍼레이션이 50억원 규모 프리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2020년 3월17일 밝혔다. 투자에는 KB인베스트먼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라구나인베스트먼트 등 국내 탑티어 창업투자사(VC) 3개사가 참여했다. 조이코퍼레이션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총 118억원이다. 채널톡은 메신저 기반의 실시간 상담, 마케팅, 협업 솔루션이 통합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다. 조이코퍼레이션은 2017년 채널톡 유료 서비스를 정식 출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