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밀키트 기업인 마이셰프가 추가 4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하며 IPO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마이셰프의 이번 투자는 기존에 참여했던 창조투자 외에도 KB증권, 하나금융투자, 산은캐피탈 등이 참여하였으며 추가 투자유치도 시리즈A에서 투자를 주관한 AIM인베스트먼트가 추진했다. 마이셰프는 밀키트의 개념 자체가 없던 2011년 임종억 대표의 개인기업으로 창업했으며 2016년 법인화 이후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2019년
AI 기반의 패션 테크 기업 오드컨셉(대표 김정태)이 투자 유치를 했다. 오드컨셉은 2020년 4월 30일 자사 서비스인 픽셀(PXL)의 기술력과 사업성을 바탕으로 총 6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누적 투자금은 100억 원 규모이다. 오드컨셉은 누적 투자금을 발판으로 APAC(아시아 태평양 지역) 시장으로 확장할 발판을 마련했다.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대표 마국성)가 IPO 전 단계의 시리즈 E 투자 유치를 했다고 2020년 3월 31일 밝혔다. 아이지에이웍스는 “지금까지 한국투자파트너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대우증권, KB증권 등이 150억원 규모의 투자에 참여했으며 약 4000억원의 기업가치를 평가받았다”고 전했다. 아이지에이웍스의 2019년 연간 광고취급액은 2018년 대비 2.34배 증가한 2084억원으로 2016년이후 9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