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파워포인트는 제안발표 등 비즈니스용 뿐 아니라 교육용으로도 훌륭하게 사용되는 도구입니다. 지난 번에 소개한 협업 기능을 통해서 협동학습도 가능하며, 마이크로소프트 스카이프를 통해서 선생님과 학생들이 원격으로도 얼마든지 학습이 가능합니다. 또한 오피스 프로그램에 추가로 설치되는 학습기능들이 계속해서 제공되고 있습니다. 파워포인트에서도 학습과 관련된 기능이 2013 버전부터 눈에 띄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2010 버전부터
‘집단지성’이란 단어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겁니다. 위키백과에 의하면 집단지성(集團知性, 영어: collective intelligence)이란 다수의 개체들이 서로 협력 혹은 경쟁을 통하여 얻는 결과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거창한(?) 단어대신 현실적인 표현으로 바꿔보면 직장에서 팀별, 부서별 활동과 학교에서 과제를 할 때 팀프로젝트로 진행하는 이유가 혼자서 이루어낼 수 있는 것보다 서로 협력하면
파워포인트를 이용하여 발표자료를 작성할 때 자료를 찾기 위해 파워포인트와 인터넷을 번갈아 가며 작업을 해 본 경험이 많을 것입니다. 현대 사회가 지식 즉 데이터가 힘이 되는 지식기반사회로 진화한 것처럼 학술자료, 비즈니스 자료 등 여러 분야에서 데이터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누군가의 설득이 필요한 기획서 등 발표 자료에서 정확한 데이터가 누락되어
새로운 버전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16이 지난 2015년 9월 22일에 출시된 후 3개월 정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새 버전의 오피스 2016 보다는 이전 버전 제품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사용자들이 느끼기에 오피스 2016 버전에서 이전 버전과 비교해 특별한 매력을 느끼지 못했거나 달라진 점을 발견하기 어려웠기
![뭐가 달라졌을까? 파워포인트 2016 새 기능 [04] – 수식](https://storage.googleapis.com/cdn.media.bluedot.so/bluedot.metaxross/2018/08/------------1r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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