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포인트 2016의 새 기능 중에서 눈에 띄는 기능 중 하나인 는 개성이 강한 프레젠테이션 템플릿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입니다. 2007 버전부터는 많이 나아졌지만, 파워포인트에 기본 제공되는 템플릿의 경우 주제에 맞는 것을 선택하기가 어려울 뿐 아니라, 많은 사용자들이 사용하기에 조금은 식상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디자인 감각이 있는 사용자들의 경우에는 직접 템플릿을
‘집단지성’이란 단어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겁니다. 위키백과에 의하면 집단지성(集團知性, 영어: collective intelligence)이란 다수의 개체들이 서로 협력 혹은 경쟁을 통하여 얻는 결과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거창한(?) 단어대신 현실적인 표현으로 바꿔보면 직장에서 팀별, 부서별 활동과 학교에서 과제를 할 때 팀프로젝트로 진행하는 이유가 혼자서 이루어낼 수 있는 것보다 서로 협력하면
파워포인트를 이용하여 발표자료를 작성할 때 자료를 찾기 위해 파워포인트와 인터넷을 번갈아 가며 작업을 해 본 경험이 많을 것입니다. 현대 사회가 지식 즉 데이터가 힘이 되는 지식기반사회로 진화한 것처럼 학술자료, 비즈니스 자료 등 여러 분야에서 데이터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누군가의 설득이 필요한 기획서 등 발표 자료에서 정확한 데이터가 누락되어
![뭐가 달라졌을까? 파워포인트 2016 새 기능 [06] – 디자인 아이디어](https://storage.googleapis.com/cdn.media.bluedot.so/bluedot.metaxross/2018/08/------re-5.png)
![뭐가 달라졌을까? 파워포인트 2016 새 기능 [03] – 협업](https://storage.googleapis.com/cdn.media.bluedot.so/bluedot.metaxross/2018/08/03.cowork.jpg)
![뭐가 달라졌을까? 파워포인트 2016 새 기능 [02] – 스마트 조회](https://storage.googleapis.com/cdn.media.bluedot.so/bluedot.metaxross/2018/08/2016-01-20_19-42-35re.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