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맞춤형 트레이닝 스타트업 ‘짐티’, 40억 투자 유치
프라이빗 트레이닝 스튜디오 ‘티랩’을 운영하는 ‘짐티(대표 박경훈)’가 약 4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020년 3월 23일 밝혔다. 투자에는 옐로우독, 주식회사 테라아크, 유니온투자파트너스, HGI-시몬느자산운용이 참여했으며 짐티의 누적 투자 유치액은 총 약 60억원이 되었다. 짐티는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TIPS)에 선정된 바 있다. 짐티는 약 10평 내외의 공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