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 제가 어렸을때 병적으로 낯을 가렸고, 지금 이정도 크기의 공간이면 적어도 20명 정도가 저와 같으실 것인데요, 저는 말도 더듬거렸습니다. 혹시 용기있게 그랬다고 손들어 주실분 있으신가요?

0:28 어린시절의 모습은 정말이지 우리 곁에 계속 남아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런 식으로 대우를 받을때가끔 내가 투명인간처럼 느껴지고 횡설수설하거나 혼잣말을 하죠. 제가 사람들을 관찰하면서, 거의 대부분 그랬는데, 저는 어떤 사람들은 정말 관심과 인정을 원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엔 제가 어렸다는 걸 잊지마세요. 그럼 사람들이 어떻게 하죠? 아마도 우리가 여전히 너무 자주 하는 것인데, 바로 자기자신에 대해 이야기하게 됩니다. 그런데 제가 관찰한 다른 사람들 중에는 "상호적 사고방식" 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각 상황에서, 그들은 우리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우리"라는 생각을 만들에 내기 위한 방법을 찾았습니다.

1:16 세상을 새롭게 상상해보려는 제 생각은 바로 우리 모두가 타인과 더불어 혹은 타인을 위해 위대한 기회창조자가 되는 세상으로 바라보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는 기회창조자가 되어 위대한 선을 위해 모두 협력하여 최고의 재능을 더 자주 활용하고 혼자서는 할 수 없었던 것을 성취하는데 지금보다 더 나은 기회나행동 촉구가 있었던 적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여러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주는 것 보다 더, 주는 것 보다 훨씬 더, 더 위대한 선을 위해 함께 더 나은 일을 하는 현명한 능력이 바로 모두의 정신을 고양시키고 무게 있는 일이죠. 그게 바로 제가 여기 앉아있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것 또한 짚고 넘어가고 싶습니다. 여러분들 각자 무언가 하나쯤은 다른 사람보다 더 잘합니다. 그건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것이 틀렸음을 입증합니다. 만약 당신이 여기있는 사람들 중 가장 똑똑한 사람이라면, 장소를 잘못 찾아오신거라는 생각 말입니다. (웃음)

2:23 제가 이야기를 하나 들려드릴께요. 몇년전에 할리우드 파티를 갔었는데 거기서 떠오르는 신예 여배우를 만났어요. 저희는 둘다 열정을 가지고 있던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하게 되었어요. 바로 "대중 예술"에 대해서요. 그녀는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모든 신축 건물이 공공예술을 포함하고 있어야 한다는 걸 열렬히 신봉하고 있었습니다. 공공예술 규정 도입을 지지하며 그녀는 흥분해서 얘길 시작했죠. 아, 혹시 시카고에서 오신분 있나요? 그녀가 열정적으로 이야기 한것은 바로 밀레니엄 공원에 있는 콩모양으로 생긴 반사체 조각인 The Bean 입니다. 사람들은 그 작품에 가까이 걸어가서 비치는 모습에 미소를 지어보기도 하고 포즈를 취하고 예쁜 표정을 지으며 함께 셀카를 찍기도 하죠. 그리고 그들은 웃어요. 그녀가 얘기하고 있을때, 이런 생각이 떠올랐어요. 전 말했습니다. "당신이 만나야 할 사람이 있어요. 샌쿠엔틴 감옥에서 몇주 전에 막 출소를 했는데요." (웃음) "그 사람도 당신과 같이 예술이 대중들을 참여시키고, 연결고리를 형성하게 해야 한다는 열렬한 욕망을 가지고 있죠." 그는 외롭게 5년이란 세월을 보냈습니다. 제가 샌쿠앤틴 감옥에서 강의를 했기때문에 그를 만났죠. 그는 의사표현이 분명했고, 그는 몸이 좋아서 꽤 보기가 좋았습니다. 매일 하는 정해진 운동이 있었죠. (웃음) 그때부터 그녀가 제말을 듣기 시작했죠. "그 사람이 아마 뜻밖에 동료가 되어줄 거야."그 뿐만이 아니었어요. 건축가 제임스도 있었습니다. 그는 공간 창작을 좋아하는 교수입니다. 공간 창작이라고 하면 바로 예술 작품으로 장식하였거나 사람들이 그림을 그리거나 이따금씩 와서 이야기를 나누는 미니 광장이나 도시의 길거리를 말해요. 저는 그 두사람이 좋은 동료가 될꺼라 생각했어요. 그리고 정말 그랬습니다. 그들은 만났습니다. 함께 준비를 했습니다. LA 시의회에서 연설을 했구요. 시의회 의원들은 공공예술 규정을 통과시켰을 뿐만 아니라, 그 중 절반은 사진을 함께 찍자며 포즈를 취해달라 요청하기까지 했어요. 그들은 놀랍고, 설득력있으며, 믿음직 스러웠어요. 그런건 결코 돈으로 살 수 없죠.

4:29 여러분들이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하는 것은 우리가 어떤 기회창조자가 될수 있을까 하는 거예요. 왜냐하면, 돈보다 혹은 그럴싸한 타이틀보다 혹은 많은 계약 건수 보다 우리 각자의 장점을 잘 연결하여 성과를 내는 능력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죠. 그게 쉽다고 말하려는 건 아니에요. 아마 많은 분들이 누군와 함께 손을 잡을 것인가 그 문제에 대해 잘못된 결정을 한적이 있을 거예요. 하지만 제가 제안하는 것은, 이것이 바로 기회라는 거예요. 저는 월스트리트 저널 기자 시절때 기회에 대해서 생각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유럽에 있었을때 때 트렌드에 대해 보도했는데, 경영, 정치, 혹은 생활방식을 모두 아우르는 트렌드에 대해서요. 그래서 저는 저의 분야와는 전혀 다른 다른 분야의 많은 사람들과 연락했어요. 그렇지않으면 트렌드를 파악할 수 없거든요. 세번째, 저는 독자의 입장을 이해하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써서 트렌드가 어떻게 그들의 삶에 영향을 주는지 알 수 있도록 해야 했어요. 그게 바로 기회창조자가 하는 일이에요.

5:32 그런데 여기 이상한 점이 있어요. 자신과 똑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생활하고, 어울리는 많은 미국인들과는 다르게 우리는 더욱더 융통성이 없고 극단적으로 변하게 됩니다. 기회창조자들은 자신과 다른 사람과 함께할 수 있는 상황을 적극적으로 찾아다니면서, 관계를 형성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그렇게 하기 때문에 그들은 신뢰가 있는 관계를 구축하여 적합한 팀을 가담시킬 수 있으며, 그래서 문제를 더 잘, 더 빨리 해결 할 수 있게 되고 더 많은 기회를 잡게 됩니다. 그들은 차이점때문에 상처받지 않으며, 오히려 서로 다른 것에 끌립니다. 그건 사고방식에 있어서 엄청난 변화입니다. 당신이 일단 그 변화를 느끼면, 더욱더 많은 변화를 원합니다. 이 세상은 우리가 집단적 사고방식을 가지길 요구하고 있으며 저는 이에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최근에 특히 중요해졌어요. 왜 그럴까요? 왜냐하면 드론, 의약품, 자료수집같은 것들이 고안될 수 있으며, 더 많은 사람들이 유익한 목적을 위해 더 저렴한 방식으로 그런 것들을 만들어 낼 수 있어요. 그리고 매일 뉴스를 통해서 우리가 알 수 있듯이, 그 모든 것들은 위험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에게 좀 더 높은 수준의 행동을 촉구합니다.

7:00 여기에 금상첨화인 것은 이게 단지 여러문들이 누군가와 함께하는 첫번째 기회일 뿐 아니라 아마도 당신이 한 단체 혹은 개인으로써 가장 큰 기회일 것이란 점입니다. 그런 경험이 있고나서야 비로소 서로를 신뢰하게 됩니다. 그건 당신이 나중에 고안하게 된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죠. 여러분들은 결코 예측하지 못했을 거예요. 예를 들면, 마티는 제가 언급한 그 여자배우의 남편인데요. 그는 연습을 쭉 지켜보았고, 곧 월리에게 이야기하기 시작했어요. 교도소에서 나온 제 친구 월리에게 운동요법에 대해서 말입니다. 그는 생각했죠.나는 라켓볼 코트가 있으니까 저 사람이 가르치면 되겠다. 거기서 일하는 많은 사람들이 내 코트 멤버들이에요. 그들은 자주 여행을 다녀요. 그들은 호텔방에서도 연습을 했었죠. 아무런 장비도 없이. 그렇게 해서 월리가 고용되었어요. 그것 뿐만 아니라, 몇년 후, 그는 라켓볼을 가르치기도 했어요. 그리고 몇년 후, 그는 라켓볼 선생님들을 가르쳤어요. 제가 제안하려는 것은, 공통적인 관심사나 활동을 통해 여러분들이 사람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할 때, 당신은 미래에 뜻밖에 우연적인 일들이 일어나는 것에 익숙해질거예요. 그게 바로 우리가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이죠. 우리는 그런 기회를 마음을 활짝 열고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리고 지금 여기 핵심 인물과 기술, 시스템과 프로젝트를 함께 잘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 특별히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핵심 인물들이 여기 있습니다.

8:29 제가 여러분들이 하셨으면 하고 생각하는 건 바로 기회창조자의 3가지 특징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기회창조자들은 자신이 가진 최고의 장점을 갈고 닦습니다. 기회창조자들은 패턴을 찾습니다. 기회창조자들은 그들의 분야와는 다른 새로운 분야에 참여합니다. 그들은 신뢰를 받고 패턴을 볼수있게 됩니다. 그들은 최적의 공통의 관심사로 협력하기 위해 의사소통합니다.

8:55 제가 여러분들에게 요청하는 것은 우리 세상은 굶주려 있다는 거예요. 제가 직접 경험한 바에 따르면, 저는 세상이 굶주리고 있다고 믿어요. 우리가 기회창조자로써 함께 단결하고 그런 행동을 본보기로 삼아 따르는 일에 굶주려 있죠. 여기 많은 분들이 이미 그러신 것처럼요. 저는 직접 경험을 해서 알고 있어요. 우리가 혼자서 하는 것 보다 각자가 가진 최고의 능력을 이용해 서로 협력하면 더 크고 멋진 것을 해낼 수 있는 세상을다시 상상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이것만 기억하세요. 데이브 리니거가 언젠가 말한 것 처럼, "포크만 가지고 팟럭파티에 오면 성공할 수 없다." (웃음)

9:38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박수)

출처 : 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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