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 마케팅, 소셜미디어, 스톡이미지, 해시태그,  트렌드와칭, 소셜미디어전략연구소

소셜미디어는 성공적인 마케팅 채널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바르게 소셜미디어를 활용할 때만 가능한 말이다. 성공적인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원한다면 꼭 제거해야 할 마케팅 방해 요소를 알아야 한다.

소셜미디어 포스팅에서 피해야 할 실수 5가지를 소개한다. (원문: 5 Common Mistakes You Should Avoid When Posting on Social Media)

 

1 . 직접적인 홍보 이미지 사용하는 것

소셜미디어 플랫폼은 신규 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고객과 직접 소통할 수 있고 기존 고객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통로다.

단순하게 자사 제품 이미지를 활용하는 것은 지나치게 직접 홍보한다는 느낌을 줄 수 있다. 고객이 소셜미디어 이미지를 보고 브랜드에 관심을 가지도록 해야 한다. 단순 홍보물처럼 보이는 이미지는 소비자의 관심 끌기가 어렵다. 그렇다고 모든 회사가 전문 사진가를 고용하거나 비싼 디지털카메라를 구매할 필요는 없다. 스마트폰 카메라나 무료 사진 편집 앱을 통해 매력적인 사진을 만들 수 있다. 무료 스톡이미지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도 추천한다. PIXAbay, Stockio와 같은 곳을 활용하면 퀄리티가 높은 무료 이미지를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다. 

 

2. 너무 많은 해시태그를 사용하는 것

해시태그는 소셜미디어 콘텐츠 검색을 높이는데 활용되는 좋은 도구이다. 하지만 너무 많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포스팅 내용에 비해 지나치게 많은 해시태그를 사용하면 스팸 글처럼 보일 수 있다.

소셜미디어의 목적은 브랜드 인지를 높이고 팬을 만들고 결과적으로 판매 및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다. 해시태그로 가득한 포스팅은 거부감을 일으킬 수 있으며 브랜드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모호하게 만든다. 해시태그 갯수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다. 몇 가지 자료를 살펴봐도 몇 개가 최적인지 동의하기가 쉽지 않다. 브랜드와 관련된 분명한 해시태그만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 너무 개인적인 의견을 말하는 것

대부분의 경우 소셜미디어에서 정치 또는 종교적인 의견을 공유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 콘텐츠를 읽는 다른 사람들은 다양한 신념과 의견을 가지고 있다. 기업이나 기관에서 포스팅을 할 때 자칫 잘못하면 잠재 고객을 몰아내거나 대중의 반발이 일어나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

논쟁의 여지가 있는 게시물은 회사에 나쁜 영향을 가져온다. 논쟁이 될 수 있는 개인적인 의견은 피해야 한다. 최근에는 성평등, 성차별에 관한 젠더 이슈도 예민한 주제 중 하나다.

 

4. 잘못된 맞춤법을 사용하는 것

맞춤법 실수는 좋지 않다. 그런데 소셜미디어에서 맞춤법 실수를 쉽게 볼 수 있다. 소셜미디어 마케팅 실무자들은 맞춤법 실수를 더 심각한 문제로 인식해야 한다.

간단한 맞춤법 실수가 있더라도 해당 콘텐츠가 전문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맞춤법 검사를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는다. 꼭 맞춤법 검사를 하자. (한국어 맞춤법/ 문법 검사기)

 

5. 브랜드와 상관없는 콘텐츠를 포스팅하는 것

가장 피해야 할 실수 중 하나는 바이럴 영상, 스포츠, 연예 뉴스 등 지나치게 클릭 유도용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게시하는 것이다. 이벤트 게시물도 마찬가지다. 이벤트 안내로 더 많은 고객이 우리의 팔로우가 되기를 기대한다. 하지만 고객이 연예, 스포츠 등에 관한 뉴스가 읽고 싶다면 해당 전문 사이트로 찾아갈 것이다. 회사의 제품 또는 서비스와 관련이 없는 내용은 게시하지 않는 것이 더 낫다.

 

소셜미디어 마케터들은 위의 5가지를 실수를 범하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단순히 이 글만 읽는다고 포스팅의실수가 없어지지 않는다. 지금 당장 회사 소셜미디어 피드에 가서 이런 실수가 있었는지 확인하고 꼼꼼히 분석해야 한다. 이를 통해 앞으로  더욱더 성공적인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소셜미디어 전략연구소 김민지 연구원-

트렌드와칭 뉴스레터 구독하기
Creative Commons License

< 저작권자 ⓒ 트렌드와칭(http://trendw.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reative Commons Attribution-NonCommercial-NoDerivs 2.0 South Korea Lic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