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암호화폐,블록체인,캐셔레스트,위키리크스,코인베이스,프렉탈,이오스,코인원,트렌드와칭,소셜미디어전략연구소

가상화폐 거래소 캐셔레스트에 오류 잇따라

1. 신규 가상화폐 거래소 캐셔레스트에서 출금 요청을 승인한 뒤 현금이 지급되지 않거나 일방적으로 거래가 취소되는 등 지속적인 오류가 발생하고 있다.

2. 이에 관계자는 '캐셔레스트는 가상계좌 없이 운영되는 특성상 거래소 직원이 암호화폐와 지급금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수작업이기에 이러한 문제가 발생했으며 가상계좌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3. 캐셔레트스트는 지난 20일 거래소 회원이 출금 요청한 금액의 다섯 배를 지급하는 오류가 일어났었으며 오입금 된 금액의 반환을 요구하고 있는 상태이다.

 

위키리크스, 암호화폐 지갑 및 코인베이스 계정 차단당해

1. 정부나 기업 등의 비윤리적 행위와 관련된 비밀문서를 국제적으로 익명 출판하는 위키리크스의 비영리 단체인 위키리크스 샵(WikiLeaks Shop)이 암호화폐 지갑 계정과 코인베이스 거래소 계정이 모두 차단당했다고 발표했다.

2. 코인베이스 측은 '위키리크스 샵이 서비스 약관을 위반하였기 때문에 더 이상 서비스에 접근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이에 위키리크스 측은 '전 세계적인 봉쇄(Global blockade)'라고 비판하였다.

3. 위키리크스는 17년 가을에 미국 정부가 가한 은행 금지조치로 인해 5만 퍼센트의 수익률을 얻은 바 있으며 대표인 줄리안 어산지(Julian Assange)는 금융 제제를 피하기 위해 비트코인을 이용하라고 권고한 바 있다.

 

선관위,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 투표 시스템 개발

1.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유권자의 본인 인증과 투표 내용이 블록체인에 기록 돼 후보자와 참관인이 개표 결과를 검증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투표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2.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투표는 유권자가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온라인 투표를 하면 관련 정보가 블록체인에 기록되고 중앙서버 뿐 아니라 블록체인 네트워크 참여자(Node)에 저장되며 후보자와 참관인 등에게 개표 결과를 검증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

3. 선관위에 따르면 미국, 호주, 덴마크 등 전세계 7개국에서 블록체인 방식의 전자투표를 시행하거나 도입을 준비중이며 미국은 2016년 대선후보 선정에 블록체인 기술의 전자투표를 활용한 바 있다.

 

암호화폐 프렉탈, 게임정보 관련 서비스 제공

1. 블록체인 프로젝트 프렉탈이 전세계 모바일 게이머의 게임 데이터를 토큰화하여 게이머에게 게임 데이터의 소유권과 활용 결정권을 제공하는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 현재 게임 생태계 활성화에 가장 기여를 많이 하는 주체는 비과금 게이머들이지만 이들의 데이터는 보관되기만 하고 게이머와 게임사 모두에게 활용되지 못하고 버려져 게임사들은 정확한 데이터 없이 비효율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수 밖에 없었다.

3. 프렉탈 측은 플랫폼이 가동되면 게이머들은 게임과 관련된 데이터를 자발적으로 제공하게 되고 정보를 쌓아갈수록 토큰을 받을수 있게 되며 게임사는 이를 통해 광고 대행사 없이 적은 비용으로 게이머를 효과적으로 획득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이오스, 24일 코인원 상장

1.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은 오는 24일 오후 12시부터 이오스(EOS)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공지를 통해 밝혔다.

2. 속칭 '이더리움 킬러'로 불리는 이오스는 ERC-20 기반 토큰으로 입금주소는 이더리움(ETH)과 동일하다.

3. 현재 업비트와 빗썸 등 국내 주요 거래소에 상장되어 거래되고 있는 이오스의 거래 수수료는 최대 0.1%이며 출금 수수료는 0.5 이오스이다.

 

HS오피니언

거래소의 경우 오류는 돈과 직결되는 문제이니만큼 시스템 및 서버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야합니다. 캐셔레스트의 경우 게임 베타테스트에서 버그가 발생하는 것마냥 오류가 속출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손실은 거래소가 부담해야 할 것입니다. 오류로 인해 발생한 거래소의 손실에 대해서는 소송을 걸겠다고 말하면서 거래 및 현금 미지급 사태에 대해서는 변명만 늘어놓는 이중적인 태도를 지닌 거래소를 뭘 믿고 이용할까요? 아무리 관련 법이 제정되지 않았다고는 하지만 자신이 하는 사업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고 최소한의 안전한 거래환경은 만들어놓고 시작해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트렌드와칭 뉴스레터 구독하기
Creative Commons License

< 저작권자 ⓒ 트렌드와칭(http://trendw.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reative Commons Attribution-NonCommercial-NoDerivs 2.0 South Korea License

댓글을 남겨주세요

Target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