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가 또 재미있는 서비스를 런칭했다. 텍스트를 비디오로 만들어 주는 소라(Sora, 이하 소라) 서비스다. 소라는 텍스트를 통해 사실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한 비디오 장면을 만들 수 있는 Ai 모델이다. 소라 서비스는 openai.com/sora 에 접속해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twitter.com/sama/status/1758193609927721350
here is sora, our video generation model:https://t.co/CDr4DdCrh1
today we are starting red-teaming and offering access to a limited number of creators.@_tim_brooks @billpeeb @model_mechanic are really incredible; amazing work by them and the team.
remarkable moment.
(추가) 오픈AI는 소라는 하늘을 뜻하는 일본어를 따서 정했다. 연구원 팀 브룩스(Tim Brooks)와 빌 피블스(Bill Peebles)를 포함한 기술 개발팀은 "무한한 창의적 잠재력을 연상시키는 이름"이라고 설명했다.
최대 1분 비디오 생성
실제 상호작용이 필요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 모델을 학습시키는 것을 목표로 움직이는 물리적 세계를 이해하고 시뮬레이션하는 방법을 Ai에 가르쳤다. 소라는 이용자의 요청에 따라 최대 1분 길이의 비디오를 생성할 수 있다.
"트렌드와칭 텔레그램 참여하기 (최신 소식, 자료 공유)"brian@trendw.kr